패파 출시부터 정말 오랫동안 키웠는데, 이젠 놓아줄떄도 된거 같음.
기존에 블디 돌리면서 쿨 줄어드는것도 재미있었고, 평딜 잘 치는만큼 쿨 줄어드는것도 좋았음.
디스차지도 나름 적응하면서 하고있었는데, 쿨 감소는 사라지고, 콤레는 고정이여서 기존과 같은 손맛도 없어졌음.
추가 변경 없으면 이제 보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