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무자본은 아니였지만


무자본으로 시작해서 초창기에 쪼렙퀘로 자금좀 모아서


오래 기다려서 듀블생성후 꾸준하게 했습니다.


제일 처음 듀블키울때 목표는


팬블 줄당10만 ( 당시 팬블퍼뎀 105%...)로 소소하게 시작했고


계속해서 스펙업해가니 재밌고 목표도 커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고 스펙업하기 더욱 쉬워지고 돈벌이도 쉬워지게되니


자연스레 목표를 조금 더 높게 잡았습니다.


목표는 솔데미안 이였고


비록 이번에 연합칭호빨이 있긴하다만


자풀벞(고보킬,쓸샾,익스레드,길축)으로 데미안 솔플 첫도전에 성공했네요


처음 무작정 시도하고


바인드후 블스로 체력깎는거보고 당황했;;


이정도였는데 여태 시도 안해봤다는거에 약간...쫄보같아보이더라구요


버닝서버에 템 바꿀꺼 몇개 직작해놨으니


다음주되면 스펙업이 더 되있을거같네요


레벨업엔 크게 관심없는지라 윌 이상보스는 힘들거같고


다음은 노말루시드 격수로 목표잡고 계속 꾸준히 스펙업해야겠습니다.


아래 스펙사진은 연합칭호x인 메용만쓴 스텟창입니다.


ps. 리레링 2렙이고 템셋은 4파프 2타일 9보장입니다. 앱솔0부위


듀블상항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