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거는 범위가 넓어졌다는 시선적 인식과 범위가 확실히 보여서 좋은데…
쇼케때꺼는 날렵해 보이는 반면 이번꺼는 뭔가 속도라기보단 힘으로 찢어버리는 느낌..? 좀 투박해 보여요 ㅠㅠ
쇼케 꺼에서 부엉이 속도만 좀 빠르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그리고 뭣보다 이번껀 좀 느려보여서 아수라 맛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