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아츠 체이스
- 사슬을 뻗는 즉시 다크사이트 효과를 얻도록 개편

●슬래싱나이프/니들배트
- 공포, 혼미 디버프 지속시간 최소 20초 이상으로 상향

●체인아츠 터프허슬
- 선딜 삭제, 무적 삭제, 8스택 효과 삭제
- 공중 발동 가능

●상인단 비약
- 발동시 8스택 효과 추가

●테이크다운
- 강제이동 후 바인드로 묶는 과정 스킵하고 바로 난타부터 들어가는 스킬로 개편
- 난타공격중 무적
- 난타공격 종료 후 5초간 무적
- 난타공격중 체이스같은 캔슬기로 수동종료 가능

●체인아츠 : 크러시
- 현재 스킬 캔슬하고 발동가능(캔슬기)
- 공중 발동시 즉시 착지하고 시전(하강기)
- 1타캔슬후 발동가능(현재는 1타캔슬후 체이스캔슬후에야 발동가능)

●A.D. 오드넌스
- 현재 스킬 캔슬하고 발동가능(캔슬기)
- 즉발 광역폭격을 터뜨리는 짧쿨딜링기로 개편

●체인아츠 : 퓨리
- 지속시간 30초 쿨타임 180초로 바꾸고 퍼뎀 조정



  테이크다운은 카데나의 유일한 비상탈출장치스킬이지, 테이크다운을 바인드나 극딜시동기로 쓸 일은 전혀 없습니다. 바인드를 쓰기위해 무적을 날려서 불편했던게 아니라 "무적을 쓰려다가 팟격에서 바인드주기를 망칠수가 있어서 불편"했던게 핵심입니다.

고로 운영진이 바인드를 냅둬놓고 무적을 쏙 빼서 터프허슬에 얹은건 진짜 뻘짓이구요. 테이크다운의 핵심인 무적을 되살려서 이전과 최대한 비슷한 플레이 경험을 유지하되, 바인드를 삭제시키고 보스가 도망가는 상황이 오면 캔슬하고 쫒아갈수있게 만드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