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던 카데나 성님 한분
눈물 흘리면서 좋아하시는거 보고 축하드리러 왔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개선 많이 받아서 행복합니다
블카가 모두 웃게 되다니... 이런 날이 오네요 진짜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캔슬직업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