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박탈감

나로 딜구조를 보면 극딜에 딜지분의 95프로정도가 몰려있다 할정도로 극딜 원툴임. 이게 장점이자 단점임.

기존 파괴일시 극딜에 파괴를 맞추기 때문에
최종뎀 15프로를 받고 극딜을 썼음.

평딜 지분 5프로~10프로에 최종뎀을 받던말던 의미없음.

진짜 평딜 ㅈㄴ잘넣는다고 평딜 10프로라고 가정하고

평딜 10프로에 최종뎀 10더하면 11프로에
90프로에 최종뎀 10더해서 99프로
즉 패치되면 99+11 = 110 이됨.


근대 기존엔
90퍼 극딜의 최종뎀 15% 하면 104.5에
기존 평딜에 최종뎀 없이 10이면 114.5프로가됨.

이게 솔격일때 이런문제고 파티시 파티시너지 까지 더하면 더 크게 작용함.

물론 파괴 신경안써도 되는 부분은 진짜편할것 같은데
그건 남들도 다 똑같음.


심지어 남들은 평딜지분이 높기에
계산했을시 기존보다 딜이 더 오를것임.

남들은 편의성 + 딜까지 오르는 패치인데
나로는 폇의성은 받았지만 딜은 깍인 패치임

남들은 3~4퍼 딜증가 한다치고
우리는 3~4퍼 딜이 깍이는거니 결봐적으로 6~8퍼만큼 차이가 나게됨.


그니까
파괴상시화 좋은데
기존꺼 유지할수있게해줘

온오프를 이펙트를 할게아니라
상시화할사람 하라고하고
기존모드 쓸사랑 기존모드 쓰게 바꿔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