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산 5.7 섀도어 (미해방) 진듄더 솔플 및 세렌 파티플레이 트라이 단계에서
스스로의 피지컬에 한계를 느껴 듀블로 자전 고민중입니다.

직게에서는 다들 섀도어가 좋다 강하다 말하지만
현재 피지컬로는 직업의 성능을 30% 도 채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
직업, 나아가서는 캐릭터 자체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마음이 많이 기울어서 아마도 가긴 하겠지만)
최종 선택 이전에, 혹시 비슷한 사유로 듀블 자전하신분 계시다면 후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