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 럭가운, 스론즈, 칸데나였나 43제 끼고 카니발 뛰었고,
2015년엔 나로 키우다 나워도 맘에 들어서 번갈아 키우다가 혼자 파프 가횟 4까지 만들었는데

지금은 도적 중엔 나로랑 나워가 참 맘에 안드는 듯
스프레드 스로우 보고 나로는 키울 맛 안나고, 나워는 사냥기 없는 꼴 보니 키울 맛이 안남

결국 호영 키우고 있는데, 아직도 종종 나워로 옮길까 싶은데, 루시드 잡못도 못뚫고, 나중에도 사냥 답답할 생각에 다시 호영...

오늘 코인돌이로 버닝섭에 섀도어 키웠는데 간지도 나고, 사냥도 편하고 문득 역시 나는 도적이 좋은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글 쓰게됨 ㅋㅋ

표창에 로망 있어서 단검 도적들은 안키웠는데, 오늘 섀도어 키우다 보니 그냥 표창 도적들이 ‘내 기준’ 제일 맘에 안드는듯 뭔가 하나씩 하자 있는 느낌

그냥 도적 좋아해서 오늘 섀도어 키우면서 도적(카데나 제외) 다 키워보니까, 지금의 표창 도적들이 아쉽다... 딜은 둘다 상위건인 거 같긴한데, 키울 맛은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