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쓴 글 목록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주 동안의 분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들 지쳐 나가 떨어졌습니다. 저도 손 놓겠다고 말해놓고 자게에 아란분들을 보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1. 디파잉 페이트 - 첫 타 90% 나머지 10% 딜로 이루어진 60초 스킬로 롤백 해주세요

2. 조커 5초 압축해주세요.

3. 사...사냐...사냥... 그래 이건 포기했습니다.

1.2번만 좀 해주세요.

머리에 육개장을 쓰고 다니더니 진짜 육개장 먹게 생겼습니다.

살려주세요

그리고 운영진들을 너무 실망과 분노를 넘어 혐오합니다.

리마해주세요. 

일 더하세요.

마스터리 코어 낸다고 바쁘실텐데, 

네, 저는 2년 반 기다렸습니다. 

언제까지 방치하실껀가요?

유저들은 떠나가고, 남은 유저들은 말이 없어요.

분노를 넘어 체념, 단념 수준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