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20 20:25
조회: 1,064
추천: 0
메이플 뉴비이번 여름 하이퍼버닝 때 카데나를 시작해서 쌍레전드 무기를 사서 해방까지 바라보고 열심히 하려던 사람입니다.
점점 목표를 높여가면 갈 수록 사냥도 쉽지 않고(원킬이 절대로 x) 보스는 컨트롤로 하는 재미가 있는데 점점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느낌입니다. 유니온 8000정도이고 적당히 메청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이 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재미를 잃어서 본섭 템을 팔고 리부트로 넘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같이하는 사람도 없어지니까 점점 동기부여도 안돼요.(친구가 더 스펙이 높음) 저도 템을 팔고 리부트로 넘어갈까요? 템을 직접 만든다는 재미도 어느정도 느꼈는데 큐브값이랑 스타포스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긴글 죄송합니다. 메이플은 여름보다 더 오래했고 제대로 된 시작은 여름부터였습니다
EXP
670
(70%)
/ 701
|
리얼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