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빌 프리셋이랑 아티팩트 들어오고 아티팩트에 재사용 넣어서 쓰고 있는데
기존 템오카는 후딜이 좀 쎄서 재사용 터지면 "아 터졌네? 또 써야지?" 싶었거든요

근데 6차로 들어온 템오카 VI는 후딜이 넘 짧아서 재사용 터지면 스킬 끝나자마자 바로 나가서
"어 뭐야 터졌어??"라는걸 확인한 순간 이미 얼드 누르려고 본능이 템오카를 손떼놔서
재사용 터지자마자 바로 손떼버리고 스스로 피지컬 탓을 하는 경우가 잦네요ㅋㅋ

재사용 터진거 그냥 넘기는 실수 좀 줄이는 방법이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