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하면서 이렇게 화가 난 적이 없는 듯한데 진짜 역대급이네 
개씨발럼들이 진짜 ㅋㅋ

라방에서 문의 많이 해주시면 보고 수정하겠다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더니
단 하나를 쳐 안 건드리고 그대로 본섭에 들여오고 있네 개새끼들이 
이럴 거면 문의는 왜 해달라고 하냐 어차피 쳐 바꿀 생각도 없으면서 븅신들

여름에 챌섭 역대급 흥행 했다고 배가 쳐불렀는지 금새 오만해져서는
3개월도 안 돼서 게임 말아먹는 꼬라지 ㄹㅇ 레전드긴 하네

과징금 쳐먹을 때 유저와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느니 어쩌느니 하지 않았냐?
금새 다 쳐 까먹고 돈 맛 보더니 확률 주작하던 그때 마냥 본색을 드러내는구만

더 빡치는 건 이번 패치는 나로 1개 직업만의 문제가 아니란 거임
키우던 부캐들까지 죄다 영향을 받아서 그냥 전체적으로 게임 할 맛이 뚝 떨어짐

그리고 한 달, 한 달이 좆같음
내 직업들 갑자기 너프당하는 건 아닌가, 이번엔 또 뭔 변경점이 있으려나 불안감만 뒤지게 높아지고
실제로 결과물 보면 참담하기 그지 없어서 패치 거칠 때마다 두려움이 가시기는 커녕 더 커짐 ㅋㅋ

이런 병신 같은 상태로 한 달을 더 기다릴 생각 + 한 달 기다리면 바꿔주는 건 맞나? 평생 안 바꿔주는 거 아니야? 
이 2가지 생각이 공존해서 돌아버릴 지경

게임에 ㄹㅇ 오만 정이 다 털리네
게다가 일말의 희망도 안 느껴짐

"문의 넣으면 뭐함? 어차피 안 바꿔주는데." <- 이미 가불기 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