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심해에 헤엄치는 수룡을 위엄있게 표현하려는 것 같은데 
배경이 너무 칙칙하고 수룡도 어두워서 디테일이 안 보임
차라리 수면 위로 떠오르거나 
아니면 배경이랑 수룡이 조금 더 밝은 톤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수룡이 나온 후 뜬금없이 수룡 뱃지가 나옴.
분명히 사용하면 수룡이 사출되는 스킬이고, 
이전 씬에서 수룡이 나왔는데 갑자기 수룡의 문양을 보여줘서 유기성을 말아먹음
즉 수룡의 실체 -> 문양 -> 수룡 소환은 너무 어색하다는 거임.
문양 -> 수룡의 실체 -> 수룡 소환이 되던가
수룡의 실체 -> 문양 -> 수룡의 힘을 활용하는 캐릭터 위주의 스킬
이게 더 맞다고 생각함.

위에껀 차치하더라도 차라리 첫 씬의 수룡이 앞으로 돌진하거나
캐슈, 신궁처럼 역동성을 부여하기 위해 횡으로 수룡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음



출처: https://www.inven.co.kr/board/maple/5974/1773511

그리고 스킬 디자인의 문제점은
1.하울링 피스트랑 컨셉이 겹침
2.하우링 피스트랑 디자인 비슷함
3.용은 왜 주먹으로 때리는데 뜬금 없이 뒤에서 소환되는건가

그냥 바이퍼 5차 스킬은 진짜 갈아엎어야 할 수준으로 저퀄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