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4차 이하는 받을 코어가 한정적이었고

특히나 이미 피인레 받은 상황에서 이정도 상승폭이면 그냥 soso한편이지 (좋다는건 아님)
드러누울정도인가? 라고하면 글쎄임


씨인레, 노틸 두개다 추가타 개념이라 딜로스가 발생하는 스킬도 아니고

대체 누가 자꾸 2배 2배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노틸은 딜점유 3배로 올랐으며



"스킬코어 1개" 의 값어치로 보면 타 코어에 비해서 효율이 안좋은거 맞음

하지만 마스터리코어의 장점 > 5차,오리진 코어들에 비해 강화비용이 저렴함

당장 오리진과 비교해봐도 들어가는 재화는 1/2수준이고

6분 오리진 풀강 점유율이 10%내외인걸 감안하면

마스터리코어 하나로 최종뎀 6~8%이상만 받아도 선방한거임.


애시당초 앞으로 받을 마스터리 코어도 훅봄버 제외하면 사실상 없는수준이고

모든 바이퍼 유저들도 이미 알고있었겠지만
이번 마스터리는 서펜트, 피인레, 하울링피스트, 라폼 이런것 대신 먼저찍으라고 나온 코어도 아님

주 딜링 스킬들 먼저 찍고 강화비용 비싸질때쯤 (5차 20렙~) 천천히 올리는 스킬인데

전체 딜상승량 하나에 꽂혀서 드러눕는게 맞는건가 싶음



그리고 퓨차급 쓰레기스킬이라고 누가 선동하던데

퓨차는 5차 강화코어라 30렙 비용도 비싸면서 전체 딜상승률 3%도 안되는데
퓨차랑 비교될 정도로 쓰레기는 절대 아님 



지금 마스터리가 절실한 직업들은 
첫 마스터리가 주력기가 아닌 애매한 스킬을 받았던 직업들이지
바이퍼는 마스터리가 급했던 직업이였냐고 하면 아니였기 때문에 
기존 6차 강화 많이 안되있던분들은 열내지 말고 하던대로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