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돌진기) 익숙해질 겸 익스우 솔격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1. 쿨이 밀림
말로 설명하기 보단 그림으로 보여드립니다. 뭔 말 하는지 아실거에요.
극딜 하고 다음 극딜까지는 1분의 시간이 주어져 있죠. 시드링 체인지 위해서 본체, 맵 패턴 피하랴, 숨돌 때문에 캐논 점프, 백 스텝, 드리프트 최소화 해야하고, 눈치 보느라 최대 10초~20초까지도 딜이 없어서 손해 보네요(본인 빡숙 아님)
게다가 극딜이 돌았다고 바로 못쓰죠, 특히 스우는 웨폰 극딜할 때는 바인드가 없다  보니 텔포 눈치 보느라 계속 밀리죠. 솔플이니까 다행이지 파티격가면 무조건 민폐겠네요.



2. 스몽에, 풀 메이커 
극딜마다 써야 할지, 쿨 돌면 바로 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극딜마다 쓰려면 이전 극딜과 다음 극딜 사이 빈 공간에 딜 손실 보네요. (위 그림 리레-웨폰 사이 빈 공간)
쿨 돌면 바로 쓰면 극딜할 때 딜 손실이죠.
해결법은 버프는 아니지만 버프  시퀀스에 넣어주면 좋겠네여. 딴직업중에는소환수를 버프 시퀀스에 넣어준게 있는거로  아는데..?)

3. 드리프트
특정 보스의 특정 패턴을 회피할 때, 확실히 좋습니다. (ex,익스우 거대 촉수, 세렌 장판 등) 근데 한 평생 다른 방법으로 피하다 보니 손에 잘 가지 않네요.  이 부분은 언젠가는 익숙해질 것 같아요. 이 좋은걸 다른애들은 쓰고있었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