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조교당한거지만 이거라도 감지덕지라는 느낌
증오의 족쇄로 사지결박 당했던거 목줄로 바뀌니까 이제야 숨통이 좀 트인다.... 족쇄인건 보스 타겟팅 패치 전까지 여전하겠지만 진짜 살것같음
특히 굶짐이 롤백이 너무 행복함 내 도파민이 드디어 돌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