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걍 비숍이라는 이유로 가는건데 어떻게 거기서
그냥 깨자는 말을 할수있는건지 내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나였으면 깨고 안깨고 발언하는거 자체가 양심없다 생각되고 데려가 주는것만해도 고맙게 생각하고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