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나서버 신화길드 길마 댜냐한입니다.

(인벤 아이디가 없어 길드원 아이디를 빌렸습니다.)

아래는 간단한 제 인증입니다.







먼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저희 길드원과 다른 유저간 마찰이 생겨 두 분과 제가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이야기가 좋지 않게 끝나 인벤에 올리기를 원하셨습니다. 

제가 올리겠다고 하고 인벤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제(10/01) 새벽, "1000억건물주(본캐)"님과 "용의신녀(본캐 : 포스하르)"님이 이번 이벤트의 미니게임인 달별리버스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게임 중 1000억건물주님은 "ㅎㅇ"라는 채팅을 여러 번 썼습니다.

아무 반응이 없자 게임이 끝난 뒤 "ㅉㅉ", "연습 좀 해라"라는 채팅을 썼습니다. (본인 말로는 의도적으로 반응을 유도 하기 위해 썼다고 합니다.)

위 채팅을 본 용의신녀님은 모욕감이 들어 당일 01시 39분 인벤에 글을 올리셨고,
http://m.inven.co.kr/board/maple/2299/5324927

01시 57분에 제 오픈톡으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저는 그 당시 자고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 오픈톡으로 인게임에서 1000억건물주님과 연락이 되면 초대하겠다고 답장했습니다.

오늘(10/02) 새벽 12시 30분경에 1000억건물주님께 연락이 닿았고 용의신녀님도 접속 중이셔서 초대했습니다.

용의신녀님이 1000억건물주님에게 어제 일 기억나는지 물으니 인벤에 사과 했다고 했습니다. (사과 내용은 위 링크 참조)

사과를 했는데 대답을 안 해준 것을 이유로 시비가 붙었습니다.

또한, 그런 말 가지고 그 정도로 모욕감을 느껴 인벤에 본인(1000억건물주) 박제 후 욕먹게 하고 길마에게 연락했다는 이유로 말싸움을 했습니다.

싸우라고 부른 게 아니었기에 저(댜냐한)는 1000억건물주님에게 용의신녀님께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1000억건물주님은 사과를 했고, 용의신녀님은 지금껏 모욕하다 사과하는 건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1000억건물주님은 사과 안 하겠다 하며 대화창을 나갔습니다.

1000억건물주님이 나간 뒤, 용의선녀님께 1000억건물주님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을 마음 없으신 지 물었으나 그 분과는 대화를 못 하겠다 하시며 인벤 공론화를 원했습니다.

인벤에 올릴거면 당사자가 아닌 제가 올리는게 더 객관적일 거라 판단해서 제가 올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래는 저와 두 당사자와의 대화내용 전문입니다. (좀 길어요!)
초록 : 댜냐한, 파랑 : 용의신녀, 회색 : 1000억건물주






대화가 모두 끝나고

방금 일을 인벤에 올린다고 말씀드릴겸 1000억건물주님께 연락드리니 흔쾌히 승낙하셨습니다.

또한, 사과가 진심이든 진심이 아니든 사과를 드리는 게 맞기에 건물주님에게 사과문 부탁드리려고 했습니다.

안 그래도 본인이 아까 격하게 반응한 것 같아 죄송해서 다시 따로 사과 드리겠다 하시길래 따로 사과 드리지 말고 사과문 쓰라 했습니다.





1000억건물주님이 작성하신 사과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컴퓨터로 작성한거라 모바일에서 사진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