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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18:42
조회: 9,326
추천: 80
그란디스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기반이 없어서 구림그란디스 스토리는 두가지 큰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지역 부실과 불명확한 적들 1.지역 부실 ![]() 강원기가 스토리를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보는게 자기때부터 자기만의 스토리로 낼 수 있는 그란디스의 기반을 쌓으려고 하는데 문제는 그란디스의 세계관이 전혀 매력적이지못함 메이플 월드보다 매력적이지 못하다는게 아니라 그냥 세계관 자체가 매력이 없음 기존의 메이플 세계관은 마을 위주의 스토리로 메인 스토리가 없는 스토리에서 검은 마법사 위주의 메인 스토리로 진행되면서 플레이어들이 각 지역만의 스토리를 경험하면서도 검은 마법사에 대항하는 인물들의 스토리를 볼 수가 있기에 매력적임 왠만한 MMORPG들도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스토리들을 진행하면서 서브 스토리로 지역에 대한 스토리들을 경험할 수가 있게 되면서 이 게임의 세계관에 대한 이해와 매력을 느끼게 됨 그란디스는 오직 제른 다르모어라는 악역과 플레이어 캐릭터 중심으로만 이루어짐 거기서 지역은 그냥 설정용 병풍외엔 역할을 못함 여우골짜기, 헬리시움, 새비지터미널을 제외하면 최소한의 지역 스토리에 대한 기반이 전혀 없음 ![]() 저번 베글에 썼던 댓글에서 말했듯 세계관에 대한 매력을 느끼려면 캐릭터 뿐만이 아니라 배경, 지역에 대한 스토리가 필요함 예를 들어 원피스같은 작품만 해도 사람들이 알라바스타, 하늘섬 등 지역 스토리를 기억하면서 그 안에 캐릭터들과 세계관에 대한 매력을 느낌 그란디스의 문제점은 그란디스 플레이어 캐릭터가 자기 스토리를 깨면 그냥 지나가는 동네일 뿐임 매력을 느낄 것조차 없음 그 지역에 대한 매력은 전혀 못느끼고 캐릭터 스토리빼고 지역 자체에 대한 스토리도 없으니 그란디스라는 세계관 자체를 이해할 수가 없게됨 그러다보니 그란디스 속 지역들을 돌아다녀도 세계관이 매력적이지 못하고 지역들의 상호작용조차 새비지터미널을 제외하면 없으니 같은 세계가 맞나 싶은 생각조차 들게됨 2. 불명확한 적들 ![]() 그란디스가 와서 제일 큰 문제는 적이 난잡함 그란디스 캐릭터들도 플레이하다보면 분명 적인데 제른 다르모어의 세력인지 다른 세력인지 헷갈리는 느낌이 들게됨 그냥 나쁜 놈이라고만 나오지 소속이 불명확하니 애매해짐 오한별이 옆그레이드 스토리라고 들어도 기반은 잘쌓았다고 생각되는게 바로 검은 마법사와 그의 수하들인 군단장들, 검은 마법사의 추종자들인 블랙윙을 드러내면서 플레이어들에게 기대감을 충족시킴 기존의 메인 스토리는 명확한 적을 주어줬으면서 이들에 대한 캐릭터성도 좋았음 거기다 2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제른 다르모어의 군단만이 아닌 고대신, 시커, 선인, 앵글러 컴퍼니, 오버시어 등등 여러 집단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거 다 풀어내면서 스토리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미 테네브리스에서 반드시 나와야 했던 반레온, 카시야스 빼버린 강원기 체재 역량으로 이게 되나 의문도 나옴 무슨 춘추전국시대도 아니고 세력은 더럽게 많아짐 스토리팀도 없을 때 저지른 것들보면 기존에 잊어먹은 것도 많으면서 감당할 수준을 넘도록 설정을 짜버리는 느낌임 1과 2를 생각해봤을 때 강원기는 그냥 부실공사만 계속 달리고만 있음 제대로 안잡힌 철골에다 시멘트 대충 덕지덕지 붙이고 거기다 예쁘게 채색하는 기분임 그리고 가끔 대사들보면 지들끼리만 아는듯한 대사날리는 것도 솔직히 좀 문제가 있는거같고 스토리팀이 기존의 스토리들도 재정립해야하는데 이것도 엄청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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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chicken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