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하고 문란하게 놀다가 슬슬 몸 예전같지 않으니

순수한 교회동생 코스하고 히어로 같은애들 물어서

고정팟 만들라는 애들보는 그런 느낌...




그 동안 무시당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120으로 성공한 히어로는

아무것도 모른채 처음만난 고정숍이라면서 시드링 끼워주겠지..




비숍은 고맙다고 감동받은척 하면서도 뒤로 비웃고...

히어로 없을때 반지낀채 예전 친구들이랑 몰래 보스 다니고......




히어로가 이번주에 보스 한번 같이 잡자고 해도

이번주는 힘들어서 보스 못하겠다고 다음주로 미루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