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포스 비용

1 ~ 9 성 : 1000 + L^3(S + 1) / 25
10 ~ 14성 : 1000 + L^3(S + 1)^2.7 / 400
15 ~ 24성 : 1000 + L^3(S + 1)^2.7 / 200
(L : 아이템 랩제, S : 스타포스)

강화비는 L^3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각 랩제에서 비용 증가를 따져보면 (실제 비용 비교는 아닙니다.)
130제 L^3 = 2,197,000 
140제 L^3 = 2,744,000 (130제의 약 1.25배)
150제 L^3 = 3,375,000 (140제의 약 1.23배)
160제 L^3 = 4,096,000 (150제의 약 1.21배)
200제 L^3 = 8,000,000 (160제의 약 1.95배)

2. 강화 수치

130 ~ 160제 의 경우
16 ~ 22성에서 10랩 올라갈 때마다 올스텟 2 공마 1이 올라가고
23 ~ 25성에서 10랩 올라갈 때마다 공마 1이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
130제 20성 증가 수치 올스텟 7 공마 11
140제 20성 증가 수치 올스텟 9 공마 12
150제 20성 증가 수치 올스텟 11 공마 13
160제 20성 증가 수치 올스텟 13 공마 14


3. 문제점 (비용과 강화 수치 효율)

정비례라면 아케인은 앱솔보다 각 단계에서 올스텟 8 공마 4씩 높았어야 하죠 (정비례 200제 수준)
(예상, 200제 20성 증가 수치 올스텟 21 공마 18)
하지만 각 단계에서 올스텟 2 공마 2씩 증가합니다. (정비례 180제 수준)

EX)
160제 20성 증가 수치 올스텟 13 공마 14
200제 20성 증가 수치 올스텟 15 공마 16

비용은 1.95배 증가하는 반면에
각 스타포스에서 랩제에 따른 증가 수치 효율은 반토막 이상 납니다.
(공마 = 주스텟 3인 경우 40% 효율, 공마 = 주스텟 4인 경우 41.7%) 

물론 모든 랩제에서 정비례 할 필요는 없지만
130 ~ 160제 까지는 정비례하다가
200제에서 효율이 급격히 내려가서 아케인을 안가는 것이 아닌가

아케인부터 잠재 13 10 10/ 8 6 6 이였다면 반발이 덜 하지 않았을까...
에테르넬 스타포스 수치는 어떻게 정해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