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응애가 작성하는 1~140까지의 사냥터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A~D 사이의 루트이며, A에 가까울수록 자본이 적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D에 가까울 수록 시간이 적게 소모됩니다.

쪼렙템이 있고, 경험치 링크가 있으며, 텔레포트는 없다는 가정 하에 진행됩니다.



1~30



직업별 퀘스트를 통하여 30을 찍습니다. 



골렘의 사원 3에서 20을 찍고 초록나무줄기에서 30을 찍습니다.



엘로딘의 깊어지는 숲 1에서 30을 찍습니다.


D

새비지 터미널의 들개들의 싸움터에서 30을 찍습니다. 룬이 나오기 때문에 가장 빠른 편입니다.



40~60


A

테마던전 3종을 진행합니다. 추천 테마던전은 골드비치, 리에나, 엘로딘입니다. 


B

골드비치를 통해 35레벨을 찍은 이후 42레벨까지 들개들의 사냥터, 50레벨까지 제 1군영, 60레벨까지 조용한 습지나 축축한 습지에서 사냥합니다. 



60~62



이지 자쿰을 잡습니다. 경험치 도핑이 있는 상태라면 61레벨 100%가 됩니다. 



62~70


A

축축한 습지나 조용한 습지에서 70까지 사냥합니다. 경험치가 덜 오르는 편입니다.


B

하늘계단 1에서 70까지 사냥합니다. 자리가 부족한 편입니다.


C

얼음골짜기 4에서 70까지 사냥합니다. +2레벨 정도까지도 괜찮습니다. 엘나스를 통해 이동이 간편합니다.



71~80


A

유랑단의 텐트에서 80까지 사냥합니다. 자리가 널널한 편입니다. 


B

사헬지대 2나 잠자는 사막에서 80까지 사냥합니다. 일자형 지형이라 사냥이 편합니다.


C

갱도 4에서 80까지 사냥합니다. 길라잡이가 아니라면 입장이 살짝 귀찮을 수 있습니다.



81~90



잠자는 자막이나 사헬지대에서 90까지 사냥합니다. 


B

관계자 외 출입 금지, 연구소 C-2 구역에서 90까지 사냥합니다. 관출은 자리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C

엘린숲의 페어리의 숲 1에서 90까지 사냥합니다. 버닝이 높은 편입니다. 



91~100


A

관계자 외 출입금지나 연구소 C-2 구역에서 100까지 사냥합니다. 다른 사냥터에 비해 경험치가 덜 오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페어리의 숲 1에서 100까지 사냥합니다. 버닝은 좋지만 지형이 답답할 수 있습니다.


C

불과 물의 전장이나 푸른 켄타우로스의 영역에서 100까지 사냥합니다. 버닝은 언제나 높은 편입니다. 다만 물몸인 직업군은 피 관리하기가 귀찮은 편입니다.


D

하늘 둥지 2나 3에서 사냥합니다. 3에는 버닝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다만 스타포스 사냥터라 단단합니다. 



100~105


A

불과 물의 전장이나 푸른 켄타우로스의 영역에서 105까지 사냥합니다. 



기계실이나 하늘테라스 5에서 105까지 사냥합니다. 하늘테라스는 버닝이 높은 편입니다.  



하늘 둥지 2, 3에서 105까지 사냥합니다.


D

검은 켄타우로스의 영역에서 105까지 사냥합니다. 



106~120


A

기계실이나 하늘테라스 5에서 120까지 사냥합니다.


B

날카로운 절벽 3에서 120까지 사냥합니다. 버닝이 좋으며 필드 보스가 있습니다.



루디브리엄 최하층에서 120까지 사냥합니다. 뒤틀린 회랑과 잊혀진 회랑이 아니라면 버닝이 높은 편입니다. 



121~140


A

테마던전을 클리어합니다. 아랫마을의 표지판을 전부 클리어할 경우 약 600만 메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소한 도움이 됩니다. 추천 테마던전은 아랫마을, 황금사원입니다. 


B


폐광 1,2,3,4 중에서 140까지 사냥합니다. 버닝이 높지만 사냥터까지 가기 귀찮은 편입니다. 스타포스 사냥터라 몹이 단단합니다.


C

시련의 동굴 2, 3에서 140까지 사냥합니다. 다만 용암에 잘못 떨어질 시 나오기 귀찮은 편입니다. 스타포스 사냥터라 몹이 단단합니다.



폐광이나 시련의 동굴을 통해 133까지 찍은 후 남겨진 용의 둥지 1, 2나 죽은 용의 둥지에서 140까지 사냥합니다. 




쓰진 않았지만 몇가지 추천 사냥터


골드비치 캡틴슬라임 돌이(~70), 빛이 들지 않는 곳(~70), 리프레 동쪽 숲(~105), 피아누스 돌이(~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