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션 하이퍼버닝의 아케인포스는 과연 적절한가에 관한 고찰


1. 기본으로 얻을 수 있는 아케인 포스

매 새로운 지역 갈 때 마다 포스 70씩 추가
버닝칭호 포스 50
길드 포스 30
마약 포스 0~50
하이퍼스텟 포스 0~100

= 일퀘 하나도 안해도 길드에 들어가면 포스 150으로 시작


2. 각 사냥터와 아케인포스 요구량

[지역] [일퀘 한번도 하지 않고 지역 돌입 시 아케인포스 수치 + 마약,하이퍼스텟]  [(사냥터 포스, 1.5배)]

여로일 때 150    (사냥터 포스: 30~80, 1.5배 : 45~120)
츄츄일 때 220+150   (사냥터 포스: 100~160, 1.5배 : 150~240)
레헬른일 때 290+150   (사냥터 포스 : 190~240, 1.5배 : 285~360)
아르카나일 때 360+150  (사냥터 포스 : 280~360, 1.5배 : 420~540)
모라스일 때 430+150  (사냥터 포스: 400~520, 1.5배 : 600~780)
에스페라일 때 500+150  (사냥터 포스 : 560~640, 1.5배 : 840~960)
셀라스일 때 500+150    (사냥터 포스 : 600~670, 1.5배 : 900~1005)


= 에스페라까지는 일퀘를 하나도 안한다고 하더라도
마약, 하이퍼스텟 조합만으로
전지역을 포스 요구치 100% 충족하며 사냥 가능


= 모라스까지는 일퀘 하나도 없이(이벤트 심볼, 리버스, 얌얌 심볼 등 이용)
1.5배를 충족하는 사냥터가 적어도 1개 이상 존재



3. 결론

영자들이 의도한 사냥 속도가
재획을 통한 타임어택이 아닌 일퀘, 이벤트 위주의 육성이라면

뉴비가 포스에 막혀서 허덕일 일은 없다

기존 유저가 250까지 타임어택을 하더라도 사냥터 포스 요구량 100%는 그냥 채울 수 있기에
도전에 어려움이 없으며 심볼 도시락을 꼭 챙길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