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필요없는 직업들도 있는걸로 아는데 아무튼 3페의 마지막 단계때 검마 다리밑에서 딜해야 하는 애들은 걍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게 연습기간 훨씬 줄여줌.

그리고 솔플영상 넘쳐나는거 보면 알겠지만 검마에 슬격이나 숍 다 필요없으니까 안구해지면 안구해지는대로 걍 가셈. 그거 없다고 해방 한달 미뤄지는거 아닌 이상 걍 가도됨

의지는 당연히 2개 다쓰면 훨씬 편하고 그거로도 모자라면 버든링 써서라도 일단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서 딜하는거 연습하다보면 금방 적응함

비숍들은 파티원들이 피관리 안돼서 파운틴 너무많이빨고 우리팀 야스오마냥 너무죽는다 싶으면 걍 언스를 파운틴을 뽑아서 쌍파운틴을 돌리는것도 방법임.

도적의 닼사는 흰권능은 당연히 씹고 감자도 씹을 뿐만 아니라 감자의 저주까지 씹고 심지어 땅에 박기전 사선 메테오도 씹고 당연히 그 저주도 씹음. 도적이라면 닼사를 잘 활용하자
1페 번개도 씹는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애초에 번개를 보지않도록 하자

검마 첨깨보는 메린이 디코방송으로 구경하던 메창들이 ‘편린먹었으면 해방퀘 제대로 한거임’ ‘편린만 챙기면 됨’ 이러면 메린이 당황해갖고 눈알 굴리고 인벤토리 뒤지면서 ‘편린이 기타템이에요 소비템이에요?’ 거리는데 그 나쁜메창들에게 낚이지 말자. 첫격땐 편린이 안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