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브 오리진은 절대 바인드 타임이 두번 있음
처음 시전하자마자, 그리고 컷신 끝나갈때 타격
이걸 잘 써먹으면 특정 보스에서 딜타임을 3~4초 추가로 확보가능함

텔레포트를 쓰는 보스가 상대일때
ex) 진힐라

진힐라는 짧은 주기로 플레이어를 향해 지정텔포를 씀
그런데 진힐라가 사라진 직후, 다시 나타나기 전 사이에 꽤 딜레이가 있다.
이 틈사이에 재빨리 오리진을 쓰면
힐라가 다시 나와있는 상태여도 컷신 지속중에 바인드가 안걸리는데
컷신이 끝날 때 쯤 들어가는 본 타격과 함께 바인드가 걸린다
이러면 컷신 딜량이 들어간 시점부터 재서 거의 1초만에 캐릭터 조작을 시작할 수 있고 
컷신 시작시점에 바인드를 거는 방법에 비해서 3~4초가량 더 긴 바인드 시간과 딜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루시드2페, 검마 1페, 칼로스 등에서도 똑같이 활용 가능
다른 보스들도 특정 상황에 가능은 하다

카엔슬의 경우 그로기 타임 소환 4초쯤 전에 미리 눌러놓으면 오리진 바인드 없이 사출기만 박을 수도 있음

처음 누른 순간~컷신 타격 사이에 바인드 판정이 없어서 가능한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