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째는 컨셉 코디로 시작 피의 신부 컨셉 잡고 전 부위 염색했습니다
컨셉 코디 안 하면 다른 파츠를 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붉은 코디할 때 손이 자주 갑니다


프리즘 나오고 해리포터 슬리데린 교복처럼 입고 싶어서 바로 염색함


소원 배달원 옷이랑 드림 리본 염색


장난감의 추억 염색


황토 찜질방 다녀오고 나서 영감받아 염색한 따스한 한코

모아놓고 보니까 취향 진짜 한결같네 짤밖에 찍어둔 게 없어서 나눠서 올립니더
인벤 스샷은 자주 보는데 코디 예쁘게 하시는 분들 많아서 저도 소량의 도움이 되고자.. 글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