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0-16 19:39
조회: 1,819
추천: 2
[술김에] 적어보는.....가입한 날부터....오늘까지의...나의 인벤...생활의 일기..※잠깐!! 일기를 읽기 전에 이 글을 읽어주세요.
이 일기는 저의 ' 자.랑.용 ' 이 아닌 단순한 ' 일.기 ' 입니다..
괜한 오해는 하지 마세요~
[일기는 일기일 뿐!! 오해 하지 말자~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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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Miika님과 Agel 님을 처음 만나고
테스피아에서 만나서 인벤에 대해 질문도 하고 이야기도 해봤다..
그리고
2010-07-17 18:33:14 에 가입
2010-07-17
인벤에서 가입하자마자 인벤에서의 나의 첫번째 스크린샷을 올려봤다..
[ 메이플 인벤 축하 기념으로 올린 스크린 샷 ]
2010-07-20
테스피아 에서 Miika 님을 직접 만나보았다..
[ 이것으로 굳은 결심으로 쭉!! 인벤 생활을 오래하길 결심했다. ]
그리고..
[ 동생이 인벤 모르다기에..혼내주었다..]
[그리고 Miika님이 친절히..댓글 달아주셨다..]
2010-07-21
와일드 헌터 ( 나 ) 에 대한 인터뷰가 기자 뉴스에 올라왔다..
결과..
GG 쳤다..
마치..
[ 이런 기분 이랄까..]
[ 7월 21일의 와일드 헌터 인터뷰 기사 링크 ]
그리고 인터뷰 GG 친후..
이번에는 메이플 인벤의 감정 게시판에 '' 아시아 '' 님의 ' 메이플 파이롭 슈터 ' 를 올려보았다..
결과....
다음날 메이플 인벤에.....
떡하니.. 주목 받는 감정게시판으로 등록 되었다..
그리고 나만의 조회수 4위로 2,572 로 등극했다..
2010-07-28
PM 6 : 00
테스피아에서 추가된 메카닉의 스텟 공격력 스크린 샷을 올려보았다..
그러고 난 후 결과..
심히 반향적이였다..
어떤 사람은 '' 망했다... '' 라고 댓글 달았다....
그리고 나만의 조회수는 5위로 2,144 를 기록했다..
또 메카닉으로 카니발 을 한 스크린 샷을 올려보았다..
결과..
이것도 심히 반향적이였다...
어떤 분은
메카닉이 사기 캐릭터 라는걸 증명해주는 스크린 샷
이라고 말했다..
참...메카닉이라는 직업이...
이렇게 생각된다...흐미..
그리고 카니발 CP점수의 스크린 샷은 나만의 조회수 6위로 1, 956 로 기록했다....
2010-07-30
여름 이벤트 한창 진행중일때..
난... ' 아이스 박스 ' 에 관한..
위.험.한 도발을 해보았다..
그리고 결과는.....
욕만 무진장 먹었다..
마치..
[ 이런 상황처럼.... ]
아무튼 위험한 도발 로
나만의 조회수 랭킹 3위인 5,845 로 기록했다..
댓글 수는 54개 였다....
2010-08-01
테스피아 에서 메카닉 레벨 80 만들고
처음으로 메카닉 1차 스킬트리를 올려보았다.
결과...
신기하게...
조회수만 2위 랭킹인 6.353 이여서 댓글 수가 몇갠지 봤더니...
댓글수가..
이런 10 + 8 = [내가 할말이다.]
댓글 수가 10개 였다...
마치....
함정 카드에 걸린 느낌이였다..
[ 8월 1일에 메카닉 1차 스킬트리를 올린 글의 링크 ]
2010-08-11
테스피아에서 ' 검은색 허리띠 ' 를
혼돈의 주문서 투척하고 큐브 질을 해보았다..
결과...
이 스크린 샷 한장으로..
2번째 주목받는 감정템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사기적인.. 나만의 조회수 랭킹 1위인..
무려...6,571!!!!
2010-08-13
Miika 님이 친히 테스피아에 오셨다..
Why?? 그건...
게장 형이 끝말잇기의 당첨자 라서 그랬다..
자세한건...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06&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nicname&subject=&content=&keyword=Miika&sterm=&iskin=&l=352
링크를 올리고 턴을 넘기겠다!!
[ 이것은 나를 표현한건 아니다!! ]
2010-08-24
테스피아 끝나는 날 7일전에..
마지막으로 나의 최종적인 메카닉
스텟공과 보유 메소량을 올려보았다..
[훗...처음부터 나를 기분 좋게 하는구나..]
[ 신나는 큐브 판매로 인해 누적 메소가 6억까지 증가했다.. ]
하하하하하...
그래봤자...
테.스.피.아 인데...
하하하하...
[ 근데 왜 이렇게...좌절하는 느낌이 들지.. ]
2010-09-08
우수테스터 발표에서..
떨어진 나는
닉네임 1회 바꾸기 이벤트로 닉네임을 바꾸었다..
테섭제왕 -> 술김에인파
그리고 [베라] 섭에서
새로 인파이터를 키우고 있다..
2010-09-20
드디어....내가 적은 첫번째 인터뷰 기사를 올려보았다..
[ 위의 링크는 내가 처음으로 인터뷰 해본 글에 대한 링크 ]
원래는 첫번째 손님인
'' 환조포언 '' 님의 인터뷰 였는데...
막상 인터뷰 한 내용을 보니..
그래서 결국... '' 나이트메이링 '' 님을 첫번째 손님으로 정해버렸다..
[ 무튼 환조포언 님 죄송해요... ]
2010-09-23
이번에는 메이플 인벤에서 나의 첫번째 일기를 적어보았다..
결과...
빵.빵 터졌다.....[아헿헿.....]
[ 위 링크는 처음으로 일기를 써본 글의 링크 ]
그리고 현재 술인s 의 상태..
GG...패닉 상태입니다..하하하하하..
아무튼 저의 인벤 생활 일기..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앞으로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하는
' 술인s ' 되겠습니다~
p.s. 댓글좀 부탁드려요...
이왕이면..추천도 좀... 5시간 이상 잡아먹으면서 적은 일기...랍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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