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주소는 여기. ( 흐응... 딱... 딱히 블로그 홍보하려는거 아냐!)

 

 


몇주일 전에 적은 것이었지만.. 이미지가 무려 90개정도 들어가서 포기했는데 이제야 옮겼습니다 (...)
시간조각 36 -> 45개같은  틀린내용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메이커는 45개였습니다.


이때까지 적은 글중 역대 최강으로 큽니다 장난아니게 스압 크므로 님들 스압 조심하세요. 제 블로그에

있던 분들도 이거 반밖에 못읽었습니다 (...)

 

 

 

-1~3월

 

 

 

 

 

에반 그리고 듀얼블레이드의 등장!

 

힘 없는 드래곤 빽 (...) 만 믿고 냉정한 세상에 발을 들여놓은 에반과. 그리고 쌍칼을 들고온 듀얼블레이드가 이때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이때는 말이 많았습니다. 일단 직업의 특성도 그렇긴 하지만 무엇보다 정말 말이 많은것은 에반은

12월 말 그리고 듀얼블레이드는2월에 등장한 직업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두직업이 나온 기한차는 고작 3달.

 

 

하지만 무엇보다 두 직업은 기존의 직업의 밸런스를 파괴하기에 충분한 직업들이었습니다. 일단 에반은 대부분의 속성을 사용가능할뿐아니라 게다가 공격력까지 아크메이지보다 월등하여서 아크메이지의 원성을 샀습니다.

 

그리고 또한 듀얼블레이드는 기존 시프계열 직업과 비교해서 굉장히 공격력이 높은바람에 

그리고 또 무려 플래쉬점프와 미러이미징을쓰므로 시프계열직업은

어떻게 이런 개사기 직업과 같은 하늘위에 있을수 있냐 비유할정도로 원성이 높았습니다 (...)

 

이 신직업들로 넥슨은 동접수를 꽤 늘렸습니다!

 

-4월

 

 

 


이번 7주년으로 제일 불쌍해진 아이템. 혼돈의주문서와 메이플실드

 

여러분 그전에 코인은 다 썼냐고 묻고싶습니다. 자. 시끄러웠던 메이플 7주년을 조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번 메이플 7주년은 사실 다른 메이플 주년 이벤트와 성격이 매우 달랐습니다.일단 그토록 기다렸던 메이플 77제 무기 파이롭 무기의 추가와.

 또한 64제 77제 아이템의 드롭을 꼽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64제 77제 아이템이 단풍잎으로 강화가 불가능하다는것이 좀 컸죠.이전까지 해도 단풍잎으로만 교환이 가능했습니다만

이번 주년에는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단풍잎 시세가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아니 더 올라갔습니다.

 

 

 

코인 5개 짜리 64제 아이템을 얻으려고 순식간에 비급과 묘선은 학살당했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문제의 코인 입니다.

코인은 메이플 7주년 기념 화폐의 약칭인데. 이것은 35제 아이템은 3개이하 64제 아이템으로 5개이하로바꿀수 있습니다.

또한 이 코인으로 메이플 실드같은 구하기 힘든 아이템도 얻을수 잇고 심지어 혼돈의주문서도 얻을수 있죠.

단풍잎을 코인을 단풍잎으로도 바꿀수 있다는 점이 단풍잎 시세를 비싸게 만든 이유입니다.

 

물론 이런 메이플아이템이 쉽게 등장하지 않으면 메이플실드와 혼돈의 주문서가 여전히 비싸졌을거라고는

하지만. 문제는 때마침 유니크 레어 아이템의 등장으로 장비아이템 드롭률 10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메이플 64제 아이템은 한번에 메이플아이템 종류를 3~4개주는 비급 묘선때문에 시세가 폭락하고

또한 메이플실드와 혼돈의 주문서는 말할것 없이 떨어집니다.

 

메이플 실드와 혼돈의 주문서는 7주년 전까지도 1000만메소 이상을 하던 비싼 아이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7주년으로 메이플실드는 현재 저희서버 값으로 300만 혼돈의주문서도 300만정도로 떨어져버리게 되었죠.

또한 이 두종류의 아이템들은 메이플에서 범용성도 높은지라 메이플에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번 7주년은 77제 무기 파이롭 시리즈보다도 더 파장높은 것이 바로 메이플실드 & 혼돈의주문서 몰락을 들수 있지요.

 

정말 말많은 4월이었습니다. 하지만 뒤에가서는 정말 더욱 말이많아집니다 (.........)

 

 

 

 

 

 

-빅뱅 업테이트

 

정확히는 6~8월 근처지만 무려 엄청나기 때문에 그 근처에 일어난 일들을 전부다 무시하고 이 빅뱅 업데이트 하나로

글 집중 시킵니다.

 

 

1.레지스탕스의 등장

 

-와일드 헌터 스킬

 

 

 

 

 




 

 

 

본 스킬은 와일드샷 신궁이 폭시를 사용한다는것이 주목할 만합니다.

 

와일드 헌터는 석궁계열. 신궁을 모티브로한 신직업이며 신궁의 스나이핑이 없는대신 보우마스터의 폭시가 들어있는 등 신궁이 부족한 연사를 보충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와일드 헌터에서 주목할만한점은 라이딩이 공격과 연계되어 있다는점!무려 라이딩인 재규어를 1차부터 이용이 가능하고(확실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재규어로 물어뜯기.. 뿐만아니라 다수공격등 라이딩으로 다양한 공격이 가능합니다.

 

궁수의 약점인 근거리 전투를 보강을 해주는 요소라 생각이 듭니다.

 

 

-배틀 메이지 스킬

 

 

 

 




 

 

 

 

비숍의 에이스 스킬 "제네시스"를 흑화한 "다크제네시스"

 

와일드헌터에 이어서 새로 추가되는 직업은 다름아닌 배틀메이지.

어둠속성을 이용한 공격을 주로 하는것 같고 (차라리 네크로맨서나 다크메이지로..)

또한 가장 눈에 띄는 비숍의 에이스 스킬 다크제네시스를 들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주목받는것은 전직업에서 유일하게 라이딩을 못타는 직업 마법사가 근접공격을 한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배틀메이지는 체력이 높은 마법사일 뿐 아니라, 마법사중에서도 굉장한 공격력을 가진 화력법사로 거듭났습니다!

 

또한 다크오라와 옐로우오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버프를 가진 직업도 바로 배틀메이지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런 신적업들로 유저들의 반응은..

 

 

 

보나마나 또 불만이 와르르 당연하죠 뭐.

 

듀얼블레이드에서 계속 신직업을 추가하니 유저들의 속은 참으로 답답할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것 매크로 퇴치 밸런스 문제는 뒷전이고 계속 신직업만 만들어내니 ..

휴 한숨만 나올 따름인가 봅니다.

 

하지만 와일드헌터때문에 석공값는 폭등하여 현재 저희섭으로 150만 이상입니다. 아 이게 중요한것이 아니죠.

신궁은 웁니다. 말 안해도 잘 아시겠죠.. (듀얼블레이드때문에 새도어도 울고 .. 에반때문에 아크메이지도 울고..)

 

하여튼 유저들의 반응은 "넥슨님아. 신직업 그만 만들고. 패치좀 해주세요 ;ㅂ;"...입니다.

 

 

 

 

 

 

 

 

 

 

 

 

옐카섭 카오스 혼테일 격파! (사진은 십리추님 것이고 원본주소는 인소야)

 

 

뭐  신직업을 그렇게 넘어가고. 희소식이 하나 떴습니다. 옐카서버가 최초로 카오스 혼테일을 격파했습니다!

카오스 혼테일은 체력이 핑크빈을 초월하며  패턴또한 강력하고 까다로워서 깨기가 핑크빈 다음수준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정확한것은 아우프헤벤하고 비교해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하지만 카오스혼테일도 유저들에 불굴의 의지는 어쩔수없었나봅니다.

 

 

 

 

 

 

 

내가 제일 이루고 싶은 소원은 동그라미 쳐져있는 것

 

 

오랜만에 넥슨이 유저들 의견좀 수렴해볼려고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총 8가지이고 전부 게임에 관한것을 질문을 합니다. 특히 스킬밸런싱과 모험가 직군도 새로운 요소들을

추가해주세요.가 눈에 뜁니다. 그리고 게임과는 관련은 비교적 없지만 창모드로 즐기고 싶다는것도 끌리는군요.

 

 

하지만. 정말정말 넥슨은 착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하필 8지선 다형에 1개만 골라야하나요?

빅뱅 당시의 메이플에 필요한것은 저거 전부 다 포함됩니다.

넥슨은 꼭 올바른것만 올려 하나만 골라라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왜 ..

왜 넥슨은 저것들중 하나만 고르라고 했는지 의문입니다. 하필 왜???

 

 

또한 제가 제일 기대하는것은 "돈없거나 있거나 누구나 부담없이 메이플을 즐기고 싶어요"입니다.

사실 사행성 문제는 오랫동안 인소야나다른 팬사이트에서 지적되어 왔습니다만.이것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네요

 (뭐 물론.그럴넥슨이 아니겠지만.)

 

제가 제일 기대해보고 싶었던것은 다름아닌 유료컨탠츠에 뒤쳐지더라고 편리한 무료컨탠츠가 많이나와서

유저를 편리하게 해주는것이었는데..

 

 

인소야 유저들이 제일 이루고 싶어하는것은 아마도 바로 빨간색줄의 2가지일것입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빨리 레벨업하고 싶어요가 정말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밸런싱을 맞추자는 쪽도

 물론 있었지만 레벨업을 하고싶다는 쪽보다는 많이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메이플에서 초등학생들이 많아서 일까요? 그것때문에 초등학생연령층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물량빨(...)을 내세워 레벨업하고 싶어요 

 

하지만. 이 투표결과에 처음부터는 인소야 쪽에 반응은 냉담한거 같았습니다.

"초등학생들은 뭐하냐? 직업 밸런싱이 존재하는데 왜 레벨업으로 찍느냐? 라고 합니다.인소야쪽에 반응은

이처럼 이런 결과는 불만족 스럽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저들의 공감을 사는 글이 있었으니..

 

와 이글 정말 감동적. 저도 감동먹었씁니다.

 

그렇습니다. 인소야분이 다소 이기적인 생각을 했다는 점이 이분이 주장하고 싶은것입니다.

확실히 초등학생들은 설문조사를 할 기회가 주어졌고 그래서 자기들 생각을 표현했을 뿐입니다.

인소야에서 레벨업쪽으로 표가가는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템있고 돈있고 시간있는 분들.

초등학생들은 템도 없고 돈도 없고 시간도 그리 많이 투자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쪽 동네에서도 물론 자본없이 로그나 듀얼블레이드 키우는 초등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하지만 그 레벨은 하나같이 다 40이하

 전부다 레벨업을 하고싶겠죠.

 

초등학생들은 한번이라도 좋으니 자신은 고렙을 만져보고 싶은 생각에 이렇게 빨리 레벨업을 하는 쪽으로 표를 몰아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것도 나쁜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소야 분의 생각도 물론 틀린것은 아닙니다.초등학생들의견도 의견이지만 인소야분의 의견도 의견입니다.

레벨업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게임 밸런스도 여전히 메이플의 고질적인 문제중 하나입니다.

이것도 역시 꼭 이루워져야 하는것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정말 1개만 고르라는것이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것은 레벨업도 쉽게 하고 밸런스도 맞추는 것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오 경험치 4배가 장난인줄 아느냐?

 

 

확실히 투표결과를 의식한 넥슨인지 역시 월드컵으로 경험치 이벤트를 준비하는군요.

(캐시쪽으로 간것이 아닌것이 정말 이상하다.)

이기면 4배 무승부시 3배 질시 2배라는 것인데요. 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무려 4배의 경험치로 PC방 + 팬던트 등등 까지 합하면 천문학적인 경험치를 먹어서

광업을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결국 그리스전에서 이겨서 유저들의 반응은 물론 즐겁게 즐겼습니다.

 최대로 먹을수 있는 경험치가 정말 인상적이군요.

 

총 계산 해본 결과는 4배*홀리심볼1.5배*피방1.2배*정펜1.5배

무려최소한 6~8배!!!

 

 

 

-본격적인 혁명의 날개짓

 

 

 

l.혁명의 서막.

 

 

 

 

영국의 명예혁명이나 산업혁명을 들수있지만. 기존의 비인기직업이 다시 되살리는 의도가 포함되어서

프랑스 혁명이 어울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야기하기의 앞서 우리는 먼저 빅뱅패치를 알려면 이 역사부터 먼저 알아야합니다.바로 프랑스 혁명입니다.

(삼부회나 그리고 미라보다 후에 외국세력이 개입했다는것은 전혀 이패치와 쓸모없는 내용이기에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거들으면 머리아프기도 하지만요.)

 

 

 

출처는 위키백과이겠죠?

 

프랑스 혁명

 

간단히 말하자면

프랑스 혁명은 바로 돈없고 힘없는 평민들을 부르주아가 부추겨 가지고 부르주아와 평민들이 정권을

차지한 혁명을 말합니다.

 

19세기 프랑스는 1계급 성직자 2계급 귀족 3계급 평민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평민들과 부르주아는 성직자와 2계급 귀족에게 시달림을 받으면서 불평등과 차별을 받으면서

살아나갔습니다.

 

즉 정치·경제·사회 등 전반에 걸쳐 불합리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프랑스 왕비/왕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의 사치와

그리고 계몽사상가들과 들의 계몽과 미국 독립전쟁의 여파로 혁명은 시작될 조짐을 보였고

 

마침내,사회적 모순에 대한 계몽 사상가들의 계몽과 미국 독립전쟁에 크게 자극받아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함으로써

 혁명은 폭발하였고. 귀족들은 80%가 살해당했으며 결국 마리앙투아네스와 루이 16세도 사형당하고 맙니다.

 

 

이 혁명의 성공으로 1791년 신헌법이 공포되고, 다음 해에는 왕정이 폐지되어 공화제가 성립되었습니다.

(후에 나폴레옹이 군림하지요.)

 

 

 

이것과 메이플 빅뱅패치의 의도는 아주 유사합니다.

첫째는 바로 비인기직업의 재활을 의도한 패치이며

그리고 둘째는 메이플 상의 "혁명" 그자체를 의미합니다.

 

 

자그럼 이번 패치로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아볼까요?

 

 

 

 

ll.혁명이후의 바뀐것들.

 

 

 

-우선 레벨업 필요 경험치를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축소시켰다. 신규스킬을 40종 추가하고,

기존 400여개 스킬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전투 공식 개선, 몬스터 전면 개편, 퀘스트 컨텐츠 재배치,

월드 및 지형 변경도 이루어졌다.그 동안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의 숙원이었던 1024*768 해상도와 창모드도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어느 기사 발췌
 

1.레벨업 경험치 변경. & 사냥터 명중률 적용 변경 & 몬스터가 잡기 쉬워짐.

 

 

 

패치후 경험치가 변경된 모습입니다.메이플의 경험치가 많이 줄어든편입니다.

 

 

아마도 밸런스패치와 가장 큰것을 꼽는다면 이것을 꼽을것입니다.왜냐면 레벨업은 메이플의 유저들이 가장 큰 목표이며, 그리고 컨탠츠를 좀더 즐기거나 강해질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메이플 경험치와 레벨업 경험치가 완전히 다른 것인데, 이쪽이 좀더 좋다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이전에 경험치가

1000이라면 빅뱅 패치후의 경험치는 250 입니다. 즉 주요레벨의 필요 경험치가1/4로 줄어들었단 것입니다.

 

뭐 비록 몬스터 경험치도 줄어들었긴 하지만. 크게 우려할점은 아닙니다.

 

 

더이상 저레벨들은 이렇게 잡기 어려울 따름입니다.

 

 

예전에 알까기라는 사냥법이 유행한 뉴트주니어같은경우, 아니 레벨이 자기보다 5이상만 높아도잡기 힘들거나 잡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메이플이 사냥터 명중률 공식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예전에 제가 한번 해본결과 네오휴로이드의 레벨은 89 저의

레벨은 85입니다. 궁수임에도 불구하고 미스가 어느정도 뜹니다.

 

저레벨이 고레벨 몬스터를 잡아서 업하는것은 넥슨마음이 아니냐봅니다.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록 고레벨 몬스터를 잡지 못해도. 빅뱅 패치후 경험치바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가지 황당한점은 고레벨이 저레벨 몬스터를 잡아도 미스가 뜨는점입니다.레벨차이가 얼마나 나면 그렇게 되는지는 저도 모르지만. 저레벨 스틸을 방지하는 차원에서라고말할수 있습니다.

 

 

 

 

 

2.메이플 밸런스 혁명

 

 

 

빅뱅 초기 패치 내용입니다 _-;;; 이그림으로 낚이시는분 없으면 좋겠습니다.

 

빅뱅 패치는 엄청난 파란을 불러온 이유가 바로 밸런스 패치라고도 말하는분도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그리고 빅뱅 패치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패치가 바로 이패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빅뱅패치에서는 메이플 밸런스 패치가 여태까지 수번의 패치가 되었는데,이것은 다른 패치와는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밸런스 패치가 많은 패치입니다.패치는 저레벨들의 스킬과 그리고 비인기직업 강화를 위주로 하였습니다.

 

패치내용은 많아서 저도 말씀은 아직까지는 다 못드리겠습니다.

새도어가 플점이 생기고 텔레포트 마스터리까지 생기는등 넥슨이 엄청난 성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새로 추가된 스킬들.

 

그리고 저레벨들과 고레벨들을 배려한 새로운 스킬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전사는 주로 그라운드 스메시같은 기본 스킬이 추가되었으며 브레이브 슬래시라는 스킬도 추가되었습니다.

 

마법사는 텔레포트 마스터리가 추가되었으며 궁수는 피격을 당하면 데미지를 주는 밴전스라는스킬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 스킬의 하향의 경우도 그리고 다른직업으로 기존스킬이 추가된 경우도 있습니다,

예로들어서 4차스킬인 브랜디쉬는 3차로 옮겨지게 된 대신 화력이 낮아졌고 플래쉬점프는 허밋스킬인것을 패치후 시프마스터 계열도 쓸수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인기직업도 지금은 모르겠지만 불만을 토로해내는 그림.

 

여기서 주목할점은, 패치는 기존 인기직업의 스킬까지 내렸다는 점입니다, 역시 빅뱅패치 이전까지는 없던 요소이며. 당연 기존 직업들은 충격의 패치이겠죠.

 

아란과 듀블의 하향을 했으며 이 패치로 아란고 듀블은 크게 반발을 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후에 영웅의 귀환때 다시 한번 이 직업들은 기엄을 토하면서 일어섭니다.

 

 

 

 

3.컨탠츠, 몬스터 드롭아이템/레벨 맵의 서식/구조 변경

 

 

 

 

패치 이후에 몬스터의 드롭아이템과 맵구조가 많이 바꾸었습니다.

 

 

이 깃털로 기어다니는 녀석이 화비를 준다고?

 

먼저 드롭아이템부터 본다면 장비는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대신 표창 드롭몬스터가 좀더 폭넓어지고 또한 흔해졌습니다.

특히 화비표창의 경우는 정말로 충격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종래의 5종밖에 없었던 화비표창

드롭몬스터, 게다가 다 보스몬스터였습니다.

 

하지만 이번패치로 별다람쥐도 화비를 드롭할정도로 드롭몬스터가 매우 풀렸습니다.

 

그것때문에 패치 바로 다음날에는 하늘둥지 자리가 정말 비싸게 팔렸으며 (지금은 좀 잠잠할지도 모

르겠네요.) 또한 화비시세가 폭락하였습니다.

 

떠오르는 표창은 바로 일비일것입니다. 다른 표창은 전부다 드롭몬스터가 변했지만 일비만은

드롭몬스터가 추가된것도 변경된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일비의 시세가 많이 비싸다는군요. (저희썹에서만)

 

또 일비는 화비랑 다르게 70이라는 레벨 제한이 없어서 그런지 더좋은지도 모를일입니다.

 

그리고 이런것은 충분한 의도를 담고 있는것이 하나있습니다. 뭐냐고요?바로 "사냥터 평준화"입니다. 레벨업도 쉬워졌겠다,

그리고 대박아이템도 노리고 싶으니.당연히 기존의 인기 사냥터에 유저들을 빼내서 사냥터 평준화를 만들려는 보입니다.

 

하지만 후에는.. 결국 사자왕으로 사냥터가 고정되긴 하지만, 어떤의미에서 유저의 의견을 들어볼려고 한 넥슨의

노력중 하나입니다.

 

 

 

또 주목할것은 스킬북입니다. 스킬북의 경우는 레벨 오른것에 따라 드롭몹이 매우 많아졌고그리고 중요한것은 제네시스를 비롯한 것들이 일반몬스터에게도 드롭된다는 점 ! 이전까지는 혼테일에게만 드롭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패치도 신비의 마스터리북 패치로.. 

 

 

 

 

 

 

이미지는 스페도우님의 블로그에 출처를 둡니다.

 

 

먼저 여섯갈래길을 소개해 봅니다.

 

여섯갈래길의 메인. 아마 유저설문조사때 "좀더 빨리가고싶어요 ;ㅂ;"에 영향일듯으로 추측되는

여섯갈래길이 생겨났습니다. 포트로드라는것은 리스항구쪽에 있기에  아마 리스항구쪽 영역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인 여섯갈래길 내용은 이렇습니다.

위쪽에는 왼쪽 커닝시티와 오른쪽 페리온이.

중간쪽에는 왼쪽 리스항구와 오른쪽 엘리니아가.

아랫쪽에는 왼쪽 헤네시스와 가운데 슬리피우드. 그리고 오른쪽 노틸러스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슬리피우드가 가기쉬워질것이 가장 기대됩니다.

더불어 이 여섯갈래길의 중요성은 말할것도 없이 엄청날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지요

이유는 메이플에서 가장 맵교통이 불편한 빅토리아가 이런 맵의 등장으로 메이플은 교통이 더욱더 빨라집니다.

 

 

그리고 또한 이것을 빼고도 사냥터의 평준화를 위한 노력이 있는데 대부분의 지형이 사냥의 편리하도록 바뀌었으며 또한 몹젠이 빨라진곳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늑대의 영역 예전에는 아무도 가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스카니아 핑크빈 최초 격파!

 

 

 

출처는 인소야로 밝힙니다.


드디어 격파다!!! KMS 만세! (10000SE!) 드디어 드디어 바위가 세월을 지나서 코딱지 조직세포 크기를 가지는 시간을 지나서
드디어 KMS에서도 스카니아의 핑크빈 격파가 이루어졌습니다.

 


비록 JMS보다는 뒤쳐져서 클리어하기는 했습니다만.무엇보다 핑크빈을 깬 이유는 레어 시스템 덕분 때문에 깼습니다.
마비표창과 다른 요소들이 부족한 KMS에 레어 시스템 덕분에 화력과 체력이 만회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시간의 돌의 용도를 모르긴하지만 현재로써는 리버스 아이템의 제작용도 쪽이 우세한 편입니다 1개당

시간조각 15개라고 하더군요.

 

그밖에도 메이플 용사 30과 비싼 주문서와 120제 아이템이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좋은 소문도 돌고 있는데 다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메카닉 등장!

 

 

 

 

 새로운 지원군 메카닉 등장!


 

 

 

이번 8/12 새로운 지원군 패치 후에 레지스탕스의 신직업 메카닉이 등장하였습니다.!!

 

해적계열의 직업이며메카닉은 전 직업과 다르게 역시 에반처럼 메카닉 전용 장비가 있습니다

 

1.2.3차때는 무려 1차때 강력한 드릴러쉬로 빠른 사냥이 가능할뿐만 아니라.그리고 로켓부스터와 오픈게이트로 인한

빠른 기동력을 가진 직업입니다.(오픈게이트는 다양하게 쓰이더군요) 예전에 메카닉도 역시 와일드헌터와 비슷하게 스틸에 일조합니다. 마그네틱 필드의 마스터시 재사용대기시간이 없어서, 스틸에 무지막지한 위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예전의메카닉은 사기 그자체였습니다1~3때는 어느직업보다 강력한 스킬을 보입니다. 특히 4차때는 엄청난 공격력으로 밸런스 파괴가어떤건지 보여주는 직업이 이 메카닉이었습니다. 지금은 하향당해서 한풀 꺾였지만...

 

 

 

 

-8월 (빅뱅패치 제외)

 

 

 

 

 

-넥슨의 신직업 정책?

 

 

 

노바 두건

 

넥슨은 신직업 이주를 위해 이렇게 신서버에서 70을 찍는다면 두건을 줍니다.하지만.. 저게 과연 빛을 볼지는 두고봐야합니다.

 

넥슨은 이번 빅뱅패치로 신서버를 무려 3개나 만들었습니다. 노바와  그리고 안드로아 코스모입니다.

(3서버 모두 우주에서 이름을 따왔나봐 _-;;)

 

이들 서버에 정착한다면, 이전에 신서버 이벤트는 물론 70레벨을 찍는다면이런 와일드울프 두건과 같은 두건을 받습니다.

넥슨은 신서버 정착을 위해 이렇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넥슨의 행동이 과연 신서버 인구에 영향을 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이벤트가 끝나면 밀물처럼 들어온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것이 바로 메이플의 신서버라서..

 

두건 이벤트로 레벨 70까지 키워놓아서 그나마 좀 좋은 캐릭터가 있는 그쪽에서 하라는. 넥슨의 장려정책입니다.

 

 

 

 

 

 

 

 -길드 관련 업데이트

 

 

 


 

 


 

출처는 사우스페리

 

 


위의것은 이번 길드스킬 목록 알람입니다.

상업과 관련되어있고 공격력 마력증가와 이동능력 향상과 같은 부가 능력치도 있습니다.

 

 

가장 최근 패치인 이 길드 패치는 넥슨이 다시 길드에 대해서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는것을의미합니다.

 

위와같이 길드 전용 스킬이 추가되었을뿐만 아니라.혼자 길드를 생성할수 있을뿐 아니라 길드 생성 비용도 150만에서 10만으로 감소했습니다.

 

 

 

또한 길드전용 아이템도 받을수 있어서 길드를 창립하기가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또한 길드 레벨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바로 GP라고 불리우는 이 시스템은 길드원이 시간동안 접속하거나 레벨업 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올릴수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렇습니다, 일단 길드를 못가입한다면 소외될것이 바로 우려된다는것입니다.길드를 가입한다면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지는데혼자라면 그런 혜택을 못받으니 혼자인사람은 더욱더 소외될수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라면 순전 제생각으로 소위 말하자면 "명문길드"의 문제를 들수가 있습니다.명문길드라는것은 일반길드보다 역사도 깊고 엄청나게 많은 길드원수를 자랑하며또한 쿰과 텔에도 우위를 점하는것이 소위 말하면 명문길드입니다.

(대부분 명예로운 바위에서 1~10등하는 길드를 말할수있겠지요.)

 

당연히 말하는것이지만 명문길드가 훨씬더 많은 GP를 차지하여서 이렇게 명문길드를 가입하기 위해서라면 인맥이 필요한것인데. 현재까지는 이런 걱정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9월

 

 

이 따스한 햇살은 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9월에, 왠 시간의 신전과 맞상대할 고레벨 컨탠츠가 하나

추가됩니다. 그 이름은 바로 사자왕의 성!! 반 레온.

 

 

 

 


바로 이분이십니다!!! 반레온... 아니 이것은 사자왕 리처드고 죄송합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사자왕 반레온.

 

실제 사자왕을 배경으로 만들었든 아니든, 어쨌든 메이플에서는 반가운 고레벨 컨탠츠가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사자왕 반레온은 검은 마법사에 타락한 사자왕을 배경으로 만든것이며,이미 유령이된 주변사람들을 통해서 사자왕을

무찌르는 스토리입니다.

 

 

 

 

 

이번에 사자왕컨탠츠는 메이플스토리 최초로 성우진을 고용했다고 하는데,  물론 나중에들어보실수 있을듯.  

 

이 동영상이 저번보다는 정말 성의있게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한마디 말해보자면  마치 저 사자왕이라는분

월드오브 워크래프트의 그 리치킹이 된 아서스를 보는거 같습니다. 배경음악이 후회의길의 bgm인것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색다른 컨탠츠라는것은 다름없을듯.

 

 

 

 

 

-몬스터들

 

사자왕의성은 몬스터 부터가 특히 시간의 신전과 다릅니다, 일단 몬스터들은 다들 체력이 적게는 수백만에서 많게는

1천이 훨씬 넘는 몬스터들 뿐입니다, 이런 몬스터들이 왜 레벨이 낮냐고요? 물론 그 동레벨끼리 잡기 용이하라고

그런 것입니다. 확실히 배려심 넘치는 넥슨이지요 (...)

 

한 사냥을 통해 예를 들어보았습니다.

 

 

저 캐슬골렘은 체력이 1250만이라서 체력이 엄청납니다, 따라서 파티원들끼리 몰아서 사냥하여야하고
사자왕의 성 몬스터들은 젠이 잘되지 않지만, 경험치와엄청난 맷집이 커버합니다.

실제로 혼자빨리잡는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파티를 맺어서 파티원들끼리 한마리를 집중공격하는식으로

공격을 해야합니다.

 

워낙 몬스터가 강하다보니 지형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높은성벽 1을 대체적으로 많이 사냥하더군요.


 

 

여러군데 낚시자리가 있어서 사냥하는데는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캐슬골렘의 공격은 충격파공격인데,

점프하거나 범위를 벗어난다면 피해지더군요.  다른 지형과 다른 몬스터 역시 전부다 회피할수있는 범위공격일뿐아니라

구석구석까지 자리가 어느정도 낚시라 몬스터를 쉽게 낚시 또는 도망갈수있습니다.
 
 

사자왕 몬스터는 체력이 작게는 수백에서 1천이지만, 경험치는 많이줍니다. 특히 파티경험치가 정말 그레이트합니다.

몇만씩 줍니다. 몇만씩.따라서 요즘은130이라면 사냥터는 무조건 사자왕이어야 한다는 인식이 많지요, 지금도 역시

사자왕은 계속 활발하고, 또한 사람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많습니다,


현재 사자왕의 성은 주력 사냥터이며, 이 자리의 값은 예전의 망둥자리와 별 다를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자왕의 성은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리버스를 농락해볼 무기 등장, 이번에는 105제 무기같지 않게 크게 사용되지 않을까요?
 

역시 이번에도 고레벨 컨탠츠가 따라주니 120제 무기가 등장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 무기를 얻을수있는 조건은

시간조각이나 드래곤의 영혼 같은것이 아니라, 바로 사자왕의 메달을 모아야 하는것입니다, 쉬우나 어려우나는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그래도 120제 무기인데 쉽지 않은것은 당연하겠죠?


기본적으로 120제 주로 리버스무기라면 다 레벨업을 한다는 고정관념이 깔려있긴 하지만, 이 무기는 레벨업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좀 실망 스럽지만, 무엇보다 세트로 착용할때 효과가 증가 됩니다. (더 많이 착용할수록 효과가 더 증폭됩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가위로 짜를수 있다는것은 더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아시겠지만, 다 상술입니다. 다 상술 (...)

 

 

 


 

 

-추석 이벤트

 

 

 

드디어 고대하던 추석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추석 이벤트는 예전과 다른점이 뭐냐면 전처럼 외계인이 등장하여서

밸트타는 노가다 같은것은 하지 않고 달빛동전을 위주로 추석 이벤트 상품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또한 범용성있는 많은 주문서를 얻으실수 있는 기회입니다!

 

 

 

달빛동전 으로 구매할수 있는 주문서들.

 

실제로 달빛동전으로 여러가지 아이템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로얄 달빛꽃 머리핀은 꼭 얻으셔야 할 물건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로얄 달빛꽃 머리핀같은 경우에는 공 4 마력 4라는 아주 우수한 옵션이 달려있습니다.

이 우수한 아이템을 넥슨이 그냥 둘리 없지, 무조건 기간제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상하게도 이번 로얄 달빛꽃 머리핀은

기간 제한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즉 영구란 말이죠, 이 게시물을 보고 하나 생각나시는것 없습니까?

바로 지금 달빛동전 얻으러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겁니다.현재 로얄달빛꽃 머리핀을 안먹은 분들은 제 친창들은 패배자라는

소리를 지금 듣고 있습니다 (...)


 
 

달빛도둑을 잡아서 나오는 주문서, 잘보시면 방어구 행운 주문서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먼저 방법부터 알으셔야죠 (...)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바로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오색 쌈지를 뜯어서 얻을수 있고, 또 한가지는 바로 달빛도둑을 퇴치 하는것입니다.

달빛도둑으로 갈수 있는 맵은 일정 시간마다 머리에 아이콘이 뜨면 갈수 있고 잡으면 달빛동전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출처:메이플인벤의 귀족슬레이어님의 게시물

 

 

 

 

또한 한가지더 말하자면 달빛도둑 퀘스트를 깬다면 대부분 자잘한 물약류가 나오지만, 낮은 확률로 이렇게 주문서들이

보입니다, 60% 주문서라고 우습게 보시면 안되는것이 바로 귀걸이 한손검..

 

 이렇게 바를수 있는 대상이 한대상이 아니라여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것들은 아무 방어구나 무기에 붙일수 있죠,

또 60% 답게 능력치도 그럭저럭 좋아서지금 힘과 민첩 주문서같은경우 지금은 풀렸지만 예전엔 비싸게 나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문서들은 바로 몰락을 가져오니, 바로 변방에 있는 마스터몬스터들입니다.마스터몬스터들같은경우 한손검

공격력 주문서와 같은 구시대 주문서를 드롭하니,

 

어디 이거 유용성면에서 차이가 나겠어요? 또한 요즘 주문서 드롭률이늘었고 그리고 또한 잠재능력 시스템까지

나온판에 안그래도 시세가 좋지 않은 이 아이템들은 더욱 이번 패치로 가치가없게 되자 마스터몬스터들은

또다시 몰락을 걷고 맙니다.

 

 

 

 

 

10월

 


 

 

할로윈 이벤트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할로윈 이벤트는 거의 수준급 이벤트이며, 추석이벤트와 그 규모가

맞먹습니다. 사실 이 할로윈 이벤트는 나름대로 큰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에 할로윈 이벤트가 아무 이유없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나름대로 넥슨도 여유가 있는지 또다시 재 부활하였습니다.

 

이번 할로윈 이벤트는 저번에 안한것을 계기로 얼마나 기대되는 컨탠츠가 많을지 여러분도 한번 같이 볼까요?

 

 

 

 


 
 

이번에는 조이를 통해서 할로윈의 스토리를 알아봅시다. 출처*(평원님 이미지)

 

 

이번 할로윈 스토리는 전작과 다른 것입니다, 일단 저번에 악역이었던 조이가 바로 여러분들과 거래를 하고
가면신사의 흑막이 드러납니다, 주요 스토리 결말은 가면신사가 영혼을 구하기 위해 이 파티를 열은것을


알고 그리고 조이가 알려준 방법을 통해 가면신사의 계획을 저지하고 가면신사의 계획을 무산시키는 것입니다.

다음 할로윈에서는 과연 조이가 의역으로 등장을 할까요, 또한 가면신사는 어떻게 될까요?
 

 


 
 
 

할로윈에서는 또한 좋은 아이템들이 나옵니다!


할로윈은 일단 저번처럼 깨기에는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스토리의 재미를 알아가는것은 물론, 또한
굉장히 좋은 아이템들이 나옵니다,  가면모자와 무도회 가면은 사냥에 큰도움이되고 무엇보다 가면모자는
공격력이 붙어있으면서도 사용가능한 시간이 제한이 없는것이 정말 큰 매력입니다.
 

또한 라이딩계열에서는 마녀의 빗자루는 색다른 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5일이지만,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300만 정도에는 저희섭에 팔립니다.

 

 

-가이드북

 

 

 


넥슨사는 또다시 가이드북에 주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북은 빅뱅 편이며, 또한 레지스탕스와
듀얼블레이드 편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빅뱅 업데이트이후에 가이드북이 나온 사례이면
최초이며, 또한 vol.3에서는 레지스탕스의 육성법 그리고 사냥터 부록으로 경험치 테이블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이드북의 주요 내용으로는 레지스탕스가 주를 이루고 또한 듀얼블레이드는 레지스탕스보다 먼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 보너스가 되는 신세가 됩니다. 신직업이 이렇게 보기가 그럴줄은; 

 


 

 

 

 

 


물론, 가이드북에 특별한것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훈장까지 붙일줄은..


빅뱅패치 이후의 가이드북은 엄청나게 정보쪽으로는 중요한 나머지, 넥슨은 가이드북을 산다면 훈장을
줍니다, 훈장의 능력치는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수준이지만, 어쨌든 가이드북을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노려볼만 합니다.

 값은 제가 처음 샀을때보다 비싼 11000원입니다. (예전에 저거 한 9800원 했나??)

 

여기서.. 끝...


 

 

 

 



 
이라고 하기에는 육성법으로 보아서는 너무 아쉽죠.

 


이정도로 끝나면 가이드북이 아니라 트레이닝 북이죠, 좀더 빅뱅 패치에 자세한것을 전달하기 위해
넥슨은 또 가이드북 한권을 더 발매했습니다, 그이름은 가이드북 vol.4입니다 
이전과 달리 사냥터와 퀘스트에 대한 분석을 자세히 적어둔 이 가이드북은 가이드북 vol.3에 형제쯤
보면 되겠습니다.


가이드북 레지스탕스 살려고는 했는데, 저번껀 육성법이고 이번에는 샤냥과 퀘스트이라는 생각을 해보니
여유가 없으신분들은 어느것을 고를지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주로 저같은 경우에는 육성법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빅뱅패치먹어서 이렇게 가이드북을 2권씩이나 그것도 단 발매 몇달도 지나지 않아서 이렇게 내놔도

 되는것입니까 (...)

 

 


-크리세

 


  

 

 

 

가이드북 발매된지 얼마 안됬는데... 또? 신규맵 크리세 추가!

 


보기부터 그리스로마신화와 올림포스를 연상시키는 이 신규맵은 오르비스의 에릭손을 통해 가실수 있습니다,
크리세는 거인들, 그리고 다양한 동물몬스터들 크세르크시스가 등장하는 아주 신화적인 맵입니다.

 

 


 
 
일단 신규맵 크리세의 몬스터로 보아서는 중저렙 사냥터가 확실합니다, 하지만 크리세의 입지는 처음부터

묻힐거 같다는 예감이 쏙쏙 들어옵니다, 물론 저 몬스터들이 아무리 날고 뛰어보았자 제 생각에는 무엇보다 우리에게는

무적의 경험치보상 퀘스트 데비존이 있지 않습니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크세르크세.. 아니 저 양머리 얼굴좀

어떻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

 

 

 

 


 
크리세 과연 매크로의 희생양이 될지?


또한 맵들의 위치는 이렇습니다,크리세마을은 그렇더라도 콜로세움만큼은 평지라서 지형이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말했다시피, 이맵이 활성화 되려면 지형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일단 크리세는 제2의 마가티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문제는 이 맵도 다른 컨탠츠의 밀려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1순위고 또한 지형이 다 평지라서 매크로로 사냥하기도 쉽다는 점입니다.
이점에서 아마 크리세에 매크로몬스터를 배치해놓아야 하는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봅니다.

 

 

현재 크리세는, 저레벨들의 소중한 사냥터로 간간히 활약하고 있고, 크세르크세스를 잡을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를 끄는

 컨탠츠가 되었습니다.

 

 

 


-월드맵 기능 추가(개편)

 

 


 
 

월드맵이 또다시 변했습니다!

또한 이제 몬스터/npc 따위의 이름을 월드맵에 검색하시면, 이제 관련 정보와 맵이 뜹니다

 

 

친절하게도, 이번에는 연관 검색어까지 나오는군요 이게 바로 네이버삘의 위력 (...)

 
그리고 또한 몬스터 검색 기능은 자신 레벨에 맞는 최적화된 기능을 이용해 그 몬스터를 찾아준다니, 더더욱 기쁠따름입니다.
월드맵은  초보자정도만 보니, 초보자를 배려하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1월

 

 

 

 


11월의 경우 1.2.353패치로 아주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게 되나, 이는 카오스 업데이트로 넘어가겠습니다.

 

 

-명중치-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사진출처는 "당연한애기"님의 게시물입니다.

 

 

이번 패치로 주목받을것은 바로 명중치라고 하는 능력치입니다, 빅뱅패치이후로 소외받은 명중치를생각한다면

 상당히 희소식으로 들릴 당연한 애기님의 명중치 기능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레벨로 명중률이 좌우되었는데. 이번패치로 명중률이 제기능을 찾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랫쪽에 또다른 희소식이 날아들어왔습니다. 바로 명중치의 주문서 능력변화

 

 

 

 

-짤막한 g스타 메이플 관련 이야기

 

 

 

이번에 넥슨이 지스타에 출품한 작품. 아이패드 메이플스토리 (...)

 

 

이번 지스타에 있는 메이플부스는 반레온 원정에 참가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직접 사자왕에 참가하게 해서 유저들이

참가할수 있었다는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참고로 레벨160의 사자왕은 아무도 깨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것참

고레벨 유저들이 본다면 땡기는 소식이겠군요

 

그리고 위에 걸려있는 그림 이것은 바로 지스타에 나온 아이패드 메이플스토리입니다. 아이패드로 메이플스토리를

즐길수 있다는것은 좋은데 일단 핸드폰 메이플스토리가 따로없습니다 (...) 그래픽을 좀더 수정하거나  (3d로

바꾸거나) 아니면 보통 메이플에서는 만나볼수 없는 뭔가를 추가한다면, 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담으로 이거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왠지 오프라인인거 같습니다)

 

 

 

 

 

 

-또하나의 폭풍

 

 

 

10월28일(목) 점검 이후 아란, 에반, 레지스탕스 직업군의 신규 캐릭터 생성이 제한될 예정으로 사전 안내드립니다.

아란, 에반, 레지스탕스 직업군은 더욱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개편이 준비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부득이하게 생성 제한 안내를 드리는 점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0월28일(목) 점검 이전 에반, 레지스탕스 직업군을 생성해 게임 이용 중이신 경우에는

정상이용 가능하시며, 점검 이후 아란, 에반, 레지스탕스 신규 캐릭터 생성 시에만 제한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어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캐릭터 생성 제한 일정: 2010년10월28일(목) 점검 이후

 

◆ 캐릭터 생성 제한 직업: 아란, 에반, 레지스탕스 직업군의 신규 캐릭터 생성불가

◆ 캐릭터 생성 재개 일정: 추후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 일정은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폭풍을 예고하는 중요한 패치가 되었습니다. 레지스탕스 아란 에반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하고

바로 캐릭터 생성 제한을 걸어놓았죠. 솔직히 말해서, 빅뱅패치가 끝나고는 누구도 운영진이 1.2.353같은 패치를

보여줄것이라고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사실 이것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그저 냉담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가만히 나둬도 메카닉스토리가 되버릴판에  레지스탕스를 개편한다는 말에유저들은 그저 자비를 요구할 뿐이었습니다 (...)

사실 이런 패치가 있자 레지스탕스 패치는  상향이라면 더욱더 레지스탕스의 세상으로 만드는꼴이거든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보다시피 엄청난 항의댓글이 나왔습니다 _-; 레지스탕스 특히 메카닉을 하향하자고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사실 그들의 주장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저희서버 칼루나에서는 거의 모든 신규유저들이 메카닉이고 오죽하면백초마을의 데비존 파티퀘스트가

 파티원 전부가 메카닉이었을 정도로요 (...)

 

메카닉은 엄청난 화력과 뛰어난 기동성을 가진 직업으로써 1.2.353 패치 가 설마 하향패치가 될지도 상향패치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해서1.2.353패치가 일어났습니다.

 

결국 유저들의 우려와 다르게 1.2.353 패치가 일어났는데...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오오 그것은 1.2.353패치.

 

문제는 바로 1.2.353 패치입니다. 명중률과 hp같은 공격력보다 능력이 소외받는 능력치를 지원해주고, 또한 무엇보다 밸런스조정이 있었던 패치입니다.

 

평범한 패치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사실은 "소 빅뱅 패치"나 다름없습니다 명중률같은 소외받는 능력치를 지원해준것도 그렇고, 또한

무엇보다 밸런스 내용이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그것은 레지스탕스 대폭 하향과 에반과 아란의 스킬추가 그리고 모험가의 상향.

하지만... 이것이 폭풍의 서막인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

 

 

 


카오스 업데이트


그 1.2.353 패치가.. 폭풍의 서막이었을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 바로 그것의 정체는...

 

 

 

카오스 패치의 개막을 알리는 서막이었습니다...........!!

 

 


'빅뱅'과 맞먹는 대형 업데이트인 '카오스'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며,  12월 9일 이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거기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이번 카오스 업데이트는 12월 13일, 12월 30일, 1월 13일의 세번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빅뱅과 횟수가 같습니다.)

 

 

뭐.. 지난번 빅뱅 패치 까지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논란을 일으킬수 있는 패치였습니다.

 

 

우선 12월 13일 '영웅의 귀환'에서는 그간 한정생성이었던 듀얼블레이드가 무려 겨울방학 한정으로 생성이 가능합니다.

 2010년 11~12월 현재 테스트서버에서 진행중인 직업/스킬 밸런스 관련 패치는 전부 이 날 패치되었습니다.

그런데 영웅의 귀환이라 모험가는 그럭저럭,영웅 대폭!!! 그리고 레지스탕스는 엄청난 하향을 맞았습니다!!! (....)


12월 30일 '기술시대'에서는 다섯 가지의 생산기술이 추가됩니다. 크리에이터, 알케미스트, 쥬얼리스트 같은 다양한 기술들이 추가되었지만대신 메이커가 삭제당해서 정확히 말하자면  메이커를 좀더 세분화 시킨 것입니다
 

결론으로 말하자면 단순한 메이커 패치이지만, 메이커보다 더 다양한 요소들을 즐길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폭넓은 장비들을 만들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드랍으로만 구했던 귀고리 반지 벨트 그리고 표창같은 발사류도 여기에 속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닌텐도~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대난투에서는 세 가지 모드가 있는데. 먼저 팀과 규칙이 없는 자유로운 대전이 가능한

 '서바이벌 모드'가 추가되고 팀을 구성하여 겨루는 '팀 매치 모드'와 쫓고 쫓기는 추격을 펼치는 '아이스 나이트 모드'가 있습니다.  아이스 나이트 모드는 현재는 거의 카스의 좀비모드이지만..


더 나아가 대난투 콘텐츠 만으로도 캐릭터를 경쟁하고 육성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참가시간, 전적에 따른 경험치와 FP를 획득할 수 있는데. 시간당 경험치는 사냥 수준으로 제공하며 승패에 따라

그 이상의 효율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획득한 FP는 배틀 스퀘어에서 대난투 전용 아이템을 구매 또는 제작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밸런스의 논란이 이 많은 패치중 하나입니다.

 

 

 
카오스 패치는 여러모로 말이 많습니다, 특히 대난투같은경우.. 메이플에서는 처음나온 pvp시스템이라서 더욱더..
 
물론 카오스패치의 경우 아이템을 더 쉽게 만들고, 그리고 미래의 문같은 컨탠츠들이 메이플을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니,

긍정적인 요소도 존재하긴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빅뱅 패치처럼, 항상 처음 나왔을때, 기대보다는 우려가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메이플 빅뱅 패치와 심지어 평소에도 버그같은 요소들이많은것은 사실이지만, 이번에는 많은 유저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각 패치에 대한 설명

 

 

 

1.영웅의 귀환

 

 

 

또다시 영웅들은 화려한 부활로 밸런스를 막장으로 몰아넣을지는.. 앞으로의 선택이겠지요.

 

 

 

 

 

 

-아란

 

신스킬

 

콤보 저지먼트 : 거대한 심판의 도끼를 떨어뜨려 주변의 적 다수를 동시에 공격한다.
 클리빙 어택 : 분산 데미지가 크게 감소하며 몬스터의 방어율을 일정수준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게 된다.
 콤보 리차지 : 순간적으로 최대 150의 콤보 카운트를 생성한다.
 스위프트 무브 : 파이널 차지와 파이널 토스를 선행콤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데미지가 데미지가 대폭 상승한다


 

 

 

-클리빙 어택으로 분산데미지가 감소함

-콤보를 모으기가 쉬워짐

-스매쉬가 1차로 펜릴이 2차로 넘어감

-일부스킬들이 선행콤보 없이 사용가능



 

아란의 경우 고질적인 문제인, 분산 데미지가 클리빙 어택으로 인해 보완되었으며, 그리고 전체적으로 한방의 스킬들이 발동하기 쉬워졌습니다.(펜릴이 50으로 넘어갔다는것에서 보면)

또한 여전히 넓고 지형이 복잡한 지형에서 사냥은 좀 무리긴 하지만 아란은 이제 콤보 리차지와 스위프트 무브로 유연한

 사냥이 전보다 더 쉬워졌습니다.

 

한가지 변화된 스킬을 예로 들어보자면 롤링스핀은 데미지는 여전히 낮지만, 총 합산 데미지와 카오스 패치 이전 롤링스핀은

구린 스킬에서 혁명같은 스킬로 변했습니다,  스킬은 이 스킬은 이제 엄청나게 빠른 공격속도로 스킬과 함께 스턴의 기능도

여전히 갖추고 있습니다.

 

 

 

 

 

-에반

 

신스킬


드래곤 블링크 : 맵 상의 랜덤한 위치로 순간 이동한다.
 드래곤 스파킹 : 일정확률로 공격 스킬이 사용된 후 추가 데미지가 적용된다.
 오닉스의 가호 : 일정 시간동안 아군 파티원의 회피 확률을 증가시킨다.
오닉스의 의지 : 일정시간동안 적의 공격에도 뒤로 물러서지 않는 상태가 되며, 바디어택이 가능해진다 

 

-전체적으로 공격속도가 매우 빨라짐

-드래곤 블링크로 넓은 맵을 빨리 사냥가능

-초반의 스킬 (라이트닝 볼트)같은 스킬이 다수공격스킬로 바뀜


스킬패치의 핵심은 바로 에반의 그 느려터진 공속이 빨라진것이 있습니다. 아이스브레스와 브레스를 제외 되었지만.
그래도 대부분 스킬들의 공격력이 올라가고, 또한 공격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덕분에 이제야 좀 나은것이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또한 새로운 스킬, 드래곤 스파킹 드래곤 블링크 오닉스의 가호 오닉스의 의지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드래곤 블링크가 쓸만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마스터를 한다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0초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마스터하지 않아도 꽤 쓸만한 스킬입니다
말그대로 맵의 랜덤한 위치로 텔레포트 합니다, 하지만 맵의 구석이나 오지같이 개념없는 곳으로 이동하는것은 아니고
이동하는곳은 각각 정해져 있습니다.
 
이 스킬의 진면목은 바로 넓은 맵을 사냥하는 것, 그리고 여러층을 사냥하는것에 달렸습니다. 그리고 맵상의 랜덤한 위치로 순간이동 하기때문에사냥하다가 누르면 쓸데없이 다른 곳으로 간다고 생각하는것을 역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몬스터를 다 처리하고 가기 시간이 걸리는장소를 한번에 갈수있습니다.
 
위 영상에서 보았듯이, 넓은맵을 사냥할때 특히 진가를 드러내는 스킬입니다. 넓은 맵을 사냥할때 순간이동으로

바로 몬스터가 많은 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듀얼블레이드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신스킬


팬텀 블로우: 전방의 적 하나에게 치명적인 연속공격을 가한다.
블레이드 퓨리 : 제자리에서 빠르게 회전하며 주변의 적들을 동시에 공격한다.
샤프니스 : 영구적으로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최소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바이탈 스틸 : 공격 시 일정확률로 HP를 회복한다.

 

 

-단일화력이 굉장히 좋아짐

-방어적 스킬인 바이탈스틸로 hp를 회복할수 있음

 

 

패치 이후의 듀얼블레이드는 공격력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쏜즈 이펙트 때문에 90% 확률로 넉백되지 않기 때

문에 보스전에서도 유용해졌고. 다른 사냥터에서는 사냥 스피드가 무척 빨라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단

듀얼블레이드가 무기를 2개 착용할 수 있고, 강화무기 능력으로 보스피해 데미지도
더 줄수 있어서 나이트로드보다 보스전에 우위에 설수 있다 라는 의견을 듀얼블레이드 마스터 분이신 nana님께서

하셨습니다.
 
바이탈 스틸같은경우 듀얼블레이드에게 유용한 스킬중 하나입니다. 적의 생명력을 빼앗아오는것인데, 이때까지 적당한 방어력, 체력 보강 스킬이없는 듀얼블레이드를 생각해본다면, 매우 유용한 스킬중 하나가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크리티컬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샤프니스와, 그리고 단일 공격 대상인 팬텀블로우로 인해, 사자왕의 성, 그리고 각종 보스전에서 듀얼블레이드의활약할수있는 범위는 넓어졌습니다.
 


 

2.기술시대

 

※출처:게임메카

 

각 마을에서 포탈로 이동 가능한 마이스터 빌에서 배울 수 있으며, 채집류 2종, 제작류 3종으로 총 5가지가 존재합니다.
레벨 30 이상인 캐릭터 하나당 2개의 전문기술을 배울 수 있으나, 채집류와 제작류를 각각 하나씩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진보인지 퇴보인지 모를 패치입니다.

더 많은 아이템을 제작이 가능하나,추가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때 요구하는 금액과 시간이 메이커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메이커는 평균 제련 금속 두세개와 몬스터 결정 정도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생성이 가능했는데,

전문기술은 제련금속을 훨씬 더 많이 요구하고, 또한 반드시 마이스터 빌에 있는 제작 도구가 근처에 있어야 합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채광과 채집 두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사냥터에 보이는 이런 광맥들을 캐는것인데, 삽과 곡괭이가 있습니다, 추가로 삽과 곡괭이를 들지못하는것은 버그리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무기만들어도 캐어집니다 (...) 그리고 광석과 약초를 캐는것에는 실패와 성공이 있는데,

 이것의 차이는 광석의 얻음과 그리고 숙련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실패하면 그냥 숙련도 약간만 주어집니다


보통 광물을 캔다면, 광물에 따라서 원석이 나오는 것들이 다르고 약초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레벨에 따라 캘수있는 광물이 정해진만큼, 광물가격 폭등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장비 제작

 

채광계열 기술입니다.

 

 

무기, 일반 방어구 드래곤 혹은 메카닉 아이템, 발사체 아이템안드로이드의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이커를 거의 가장 유사하게 되었지만 일정 레벨 이상의 아이템 제작에 레시피가 필요하다거나,


안드로이드 제작이 가능한 등 조금 차이점은 있는 편입니다. 또한 이 기술로 제작하는 아이템들에는 제작하는 캐릭터의 이름이 붙으며, (메이커 의식?)업그레이드 횟수가 있는 아이템의 경우 일정 확률로 잠재능력 옵션이 붙을 수 있습니다.


제작 가능한 안드로이드의 경우 메이플 스토리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습니다.

 남자또는 여자중 성별을 골라서 제작이 가능한데, 제작한 안드로이드의 기계심장에는 연성서같은 일부 주문서를 제외한

제외한 모든 주문서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오!!).


근데   안드로이드를 클릭시 이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남자 안드로이드 목소리를 듣게 된다면

너무 느끼해서 손발이 오그라들어 버틸수가 없다는 소문이 (...) 여자도 마찬가지 (.........)

 

 

-장신구 제작

 

 

 

어깨장식, 얼굴장식, 목걸이, 벨트, 귀고리, 반지의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정레벨 이상의 아이템 제작시 레시피가 필요합니다. 이 기술 역시 마찬가지로, 제작시 제작자의 이름이 붙는다던지,
업그레이드 횟수가 있는 아이템들은 일정확률로 잠재능력 옵션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패치로 반지값은 거의 버려진것이나 다름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기존에는 캐시와 연계된 수단으로만 얻을수 있어서..
안타깝게도 목걸이나 벨트나 귀고리를 제외하면 업그레이드 횟수가 있는 아이템들이 별로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연반 재탕 (???)

 

멜츠의 경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npc (...) 나 또한 그렇다!

 

 

-연금술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채집계열 기술입니다.

 

소비 아이템들을 제작하거나, 장비 분해, 장비 합성이 가능합니다. 소비 아이템들의 경우 HP, MP 회복이라던지,
일정시간동안 스탯을 비약적으로 올려준다던지,그리고 캐릭터의 크기가 커진다던지 하는 효과들이 있습니다.
스탯이나 최대 HP를 대폭으로 올려주는 아이템이 있어 생각보다 꽤 재밌고 활용도도 높습니다.

 

레시피들이 너무 많이 필요한데다가 (하지만 드롭률은 높습니다.)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약초 채집으로 만든 아이템들

인지라 상당히 복잡해서 인기는 덜한 편입니다.

 

하. 지. 만!!! 이 직업이 없다면 장비 & 장신구제작은 불구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장비 분해라는 스킬이 있는데, 이는 연금술만 가능한 기술입니다, 분해기를 설치해서 일정 레벨 이하의 장비템을 분해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분해기는 npc 형식으로 필드에 나타나고 무려 여러사람이 사용할수있고, 사용할때마다 수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분해를 한 몬스터 결정으로 고레벨 장비아이템이나 장신구를 제작할수 있습니다. 즉 이 스킬 없다면

고레벨 장비제작은 물건너 간거나 다름없습니다.

 

기존에 있던 몬스터 결정 쓴다고요? 어림없는 소리 마법의 가루는 뿌려서 다시먹는다면 쓸수있지만 몬스터 결정은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연금술의 특성으로는 장비 합성이 있습니다.

장비 합성은 똑같은 장비 아이템 두개를 합성시켜서 그 장비를 새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융합.

합성된 아이템은 합성자의 이름이 붙으며, 일정확률로 잠재능력이 붙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아래에서 설명할

 장비 제작을 따로 레시피라던지 재료가 필요 없이, 그 두개의 장비를 재료로 새로 제작하는 기능입니다.

 

 

 

-메이커와 다른점

 

 

생각보다 많은 단점이 존재해서 유저들은 메이커를 돌려달라! 라고 외치는중 (...)

 
메이커로 제작이 가능한 아이템이 대부분 일반 방어구와 무기인 것과 달리, 전문기술은 소비 아이템들과 장신구들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서 훨씬 다양해 졌습니다.


또한 메이커는 최소 요구 캐릭터 레벨이 45이며 그 스킬을 배운 캐릭터의 직업과 레벨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았던 반면,
전문기술들은 최소 요구 캐릭터 레벨이 30이고 캐릭터의 직업과 레벨에 상관 없이 그 기술 자체의 레벨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기술엔 피로도라는 개념이 새로 추가되어서, 하루에 채집·채광 또는 제작 횟수가 한정적이 되었습니다.
또한, 메이커는 장소적 제한도 없어서 사용자가 원한다면 자유시장, 사냥터 어느곳에서나 만들수 있지만,
전문기술은 제작을 하려면 반드시 마이스터 빌에서만 제작할 수가 있습니다.

 

 

 

 

-미래의문

 

 

시그너스 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그것이 진짜 시그너스일 줄은 (...)

 

 

 

 

 

 

진짜로 시그너스 여제가 보스로 등장하였습니다!!! (오오오오 흑화되어서 몸매가!~!)

 

 

유저들의 설마.. 라는 예상을 깨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실제로 미래의 문은 최고 레벨의 몬스터가 188이라는 경악할만한 스펙을 지녔고, 그리고 맞는 데미지 또한 7000선으로 피작이 다시한번 중요해졌습니다, 물론 고레벨 컨탠츠가 늘어나서 좋지만, 그 좋아하는 만큼 시그너스 유저들은 지금 울고 있습니다 (...)

 

하지만 무엇보다 유용한 사냥터를 제공해준 덕분에 고레벨들은 지금 신 사냥터인 연무장에서 지금 파티를 맺고

지금도 파티사냥을 하고있습니다.

 

※출처:메이플스토리 인소야닷컴 스크린샷게시판

 

그래 우리는 무한한 용기와 그리고 집념 그리고 1% 핵으로 시그너스를 깼어!!

 

 

 

하지만! 역시 시그너스도 핵으로는 격파당하는것인가..

이번 버그로 시그너스를 격파한 분들은 야 신난다~ 라고 외칠듯합니다

 

 

근데 최대의 관심사는 바로 저 140제 템이 회수되느냐 안회수되느냐의 문제입니다 (........... 이봐!!)

 

 

 

 

-역시 버그시대인가..?

 

 

 

※출처:메이플인벤의 삼문협님의 게시물. 보기는 빽섭의 그 장면.

 

 

위와 마찬가지로 메이플은 카오스 패치 이후에 진짜로 카오스화된 버그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로들어서 기술시대 직후에 7이 메이플이 튕기는 현상도 그렇고 , 그리고 제니스같은 서버의 빽섭에다, 거기다 엄청난 버그까지

역시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디 프레셔 버그.

 

하지만 메이플은 오직 방문자 그 하나만 채울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유저들은 "넥슨! 그전에 버그나 좀 처리해라!"라고 마구 넥슨을

욕하고 있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