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이링
2011-04-16 22:58
조회: 2,593
추천: 0
나이트의 달 빛의 밤일기오늘 나의 메이플 comeback날 훗
나이트의 달빛의 밤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대로 배우고 왓습다 수정해 주실분 알려 주세여
오래만에 오니까 인맥들은 한명 뺴고 잠수군아 .. 그리고 길드 탈퇴까지 당햇네 아하하핳하하하 내 심정 참 찝찝 하네여 암무튼 몬스터 파크라는 곳에 가보자 .. 안녕하세요 슈피겔만씨 몬스터 파크 하러 왓어여 (처음에는 못도 모르고 솔플로 들어갔던 나는..) 옹 왜 피가 ..? 응차응차 빛의 속도의 쓰러트리~!로 4분을 나린 나 .. (몹몰이의 힘~!) 이떄의 기분은날 막을 자는 없도다~! 그러나 .. 또있네 ㅋㅋㅋㅋㅋㅋ 악 나의 신과 같은 컨트롤로 겨우 했지만 .. 스공의 위력이 어디갔지 ?? 악 맞다 터졋지 .. 스텟공이 .. 이렇게나 낮아지다니 .. 4000이었는데 .. 갹~
마지막의 올만에 노래 한곡 만들었습니다 빅뱅의 투나잇~! 나 미칠것 같애 아마 망할 것같애(왜) 아냐 질린 것 같애 벌써 따분해 시시해~♪ 한 게임로는 만족 못하는 bad boy i'm nice 안 하고가기는 못 배길껄 let me blow ya mind
언제 부터엿는지 감흥이없어진우리~♪ 이젠 마치 진 빠진 쓰레기 망작같지 무감각해지 첫 느낌 서로를 실망하는 곁눈질 그깟 터짐에 난 목매지 않아Don't wanna try no more 너를 만들어 오에오 날 비춰주는 저 달빛아래로 지작 찾아서 오에오오오 끝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hey~♪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아직 자질를 몰라 또 홀로 가여운 이 밤 그럼 다시 작질를 하러 갑니다 ~!
(악플,무플 싫어합니다,그리고 엑박있으시면 수정해 들릴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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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이링
안녕하세요 나이트메이링이예요 에 들어와 어느덧 1018일째네여 ㅋㅋㅋ 저.. 버스태워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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