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글>

 

 

1. 건슬링거

 

   =  2차 건슬링거의 경우 필자가 육성하면서 큰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음.

 

      단, 주 다수공격스킬인 인비지블샷의 수정이 필요함. 건 부스터를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뻑뻑한 느낌이 들 정도로 딜레이가 존재함. 또한 점프샷에 어려움이 있음. 반드시 개편 필요

 

      또한 잉여스킬인 스로잉붐의 삭제화 -> 피지컬 트레이닝 추가

 

2. 발키리

 

   = 육성해본 3차케릭중 가장 어려움이 많고 짜증나는 구간이 바로 발키리.

 

     인비지블샷과 마찬가지로 주 공격스킬인 파이어버너와 쿨링이펙트가 뻑뻑한 느낌이 드는 딜레이 존재함.

 

     속성공격 패턴을 유지시킬 생각이라면, 데미지는 둘째치고, 공속부터 해결할 필요가 있음

 

     다음으로, 가비오타를 문제점으로 꼽을 수 있음. 얘는 한번쓰고 지나가는데 뭐하는놈인지 모르겠음

 

     비숍의 바하뮤트와 마찬가지로 일정기간동안 대리고 다니면서 같이 공격하는 방안으로 수정해야됨

 

     옥토퍼스쪽은, 개인적으로 맘에들지않음. 가비오타쪽을 강화시키고 차라리 옥포터스는 삭제 후 다른 스킬에 신경썼으면함

 

     또한 파티버프가 없다는 약점을 가진 캡틴계열에 유일한 파티버프를 주되 그것은 럭키다이스...

 

     기존의 솔로버프에서 파티로 전환하고 파티원 전원은 각각 1~6 까지의 숫자중 중복없이 1가지 숫자만을 받게 됨

 

    

 3. 캡틴

 

   =  단연, 핵심은 배틀쉽의 대폭 개편이다. 이건 이글에서 필자가 강조하지않아도 결국은 수정 될 수 밖에 없는 부분

 

      상식적으로 배를 타면 당연히 몸빵이 쌔져야 정상이다. 용기사의 하이퍼바디와 마찬가지로 배틀쉽 탑승 시

 

      많은 양의 체력과, 마력 및 방어력을 뻥튀기 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하이퍼바디와는 다르게 파티가 아닌 혼자만...

 

      또한 배틀쉽 탑승 상태에서도 모든 스킬과 버프를 발동 할 수 있으며 로프나 사다리에 매달릴 경우

 

      자동으로 배에서 내려 일반상태의 모습으로 보이게끔한다. (물론 버프상으로는 탑승 유지.. 겉모습만.. 배가 매달리면

 

      이상하잖슴;;; )  탑승시 공속은 아주 빠르게 되는걸 바라지 않는다. 이러면 사기니까 필자도 양심은 있음

 

      단, 인간적으로 배탔는데 스탠스기능은 넣어줘야되지 않을까?

 

       마인드컨트롤 이런건 삭제 요망

 

      결국 캡틴은 배틀쉽이 관건일듯.. 뭐 알아서 잘 뜯어고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