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제 자식과도 같던 버섯형제 시리지를 소관심속에 무덤으로 보낸후 귀여운걸 그리면 사람들이 오 이사람 그림 귀엽네 하면서 글목록을보다가 발견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어서 열심히 그렸습니다  제 기준에선 귀엽긴한대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흑흑 부디.... 버섯형제들을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