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ng : Let me take a look. She looks familiar, doesn't she?
 (카링 : 어디 가만 있자. 이 꼬마 아가씨,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


- 올해 첫 인사 -
올해 2025년 처음으로 투고하는 저의 작품입니다. 제가 옛날 미국 만화 화풍에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해서 다시 한 번 제작해서 투고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에는 작품이 그렇게 많이 올라오지 못 할 겁니다. 한 달에 평균 1.5개 쯤? 심지어는 아예 없는 달도 있을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