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예전 그림을 보니 즐겁게 그렸던 추억들이 떠오르고
최근에 그림에 손도 대지 않는 거 같아서 리퀘 2명 받습니다

제취향대로 고르겠습니다
커미션 샘플용으로 쓰여도 괜찮으신 분들만 신청해주십쇼
많관부
>>25일 오후 8시 이후로는 댓글 안 봅니다ㅠ<<


아래는 그림체 참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