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한 사진입니다.
실제로 보면 매우매우 지저분합니다



그렇게 안 보이시겠지만 히오메 엔딩 장면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2012년인가에 나왔던 팬북 영웅편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나왔던 문장이 생각나서 한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