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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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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부트 1~3차패치 방향성을 보니까 스타포스 가격을 낮출거 같지않음?특히 150제 160제 방어구 22성까지 스타포스 하락 없이한다던가
150제~200제 스타포스 가격을 대폭 축소시켜서 22성도달하는 가격을 줄여서 리부트는 매물 없으니 본인들이 또는 리부트로 이직한 대장장이들의 직작유도하고... 본섭의 기존 매물들을 조금씩 가볍게 만들면서 해방캐릭 만드는데 필요한 템세팅 가격을 낮추고 이후 칼로스, 카링 등을 도전하는 유저들의 템세팅의 가격은 어느정도 유지하는 쪽으로 하려는게 아닐까? 일단 에디셔널 강화 가격부터가 큐브시절보다 높여놓은거 보면은 에디셔널 3줄의 가격대를 어느정도 커버쳐주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싶어서.. 뭔가 패치들이 겸사겸사가 많은거 같은데 창섭이가 일단은 제일 중요시 하는게 게임 자체를 가볍게 하면서 대장장이들이 직작하여 파는것에 메리트는 어느정도 유지시켜주면서 저울질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리부트 이렇게 강경책 내놓는것도 조삼모사처럼 일단 강력하게 리부트 거지 취급해줘야 본섭이 좋아하잖슴. 추가로 리부트의 본섭화를 진행하며 직작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합리적으로 할 수 있겠는데 라는 판단이 서서 유저들이나 대장장이들이 직작을 해버리면.. 완벽하지 않냐.. 걍 리부트도 가볍게하고 본섭도 가볍게 했지만 대장장이 놀이는 재밋게 했던 사람 입장에서 드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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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머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