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 나왔을때부터 하면서 계속 찍먹만 하고 접고 그러다가 그래도 어느 정도 메이플 했다는 정도까지는 해보려고 해서 검밑솔까지 셋팅해서 해보려고 생각중이거든요?

근데 드는 생각이 이 게임을 다시 현질하고 할만한 게임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수니 뭐니 그런거 잘 안따지는 성격이고 아마 270까지 스카니아에 풀코강 되어있는 아델로 다시 할 거 같은데
280 찍을 생각하니까 어지럽기도 하고... 

복귀를 하려고 해도 두렵네요 복귀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