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2024-05-23 11:46
조회: 239
추천: 1
3살짜리 여자 애기가 살쾡이 꼬리 잡고 흔든 썰우리 누나 얘긴데 나 태어난다고 시골에 맡겨짐 외갓집에서 키우는 개랑 시골 집에 있는 아기 고양이가 있었는데 우리 누나가 고양이 가지고 엄청 놀았다고 함 막 귀 잡아당기고 꼬리 잡고 흔들고 했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살쾡이였음 (1990년대 후반 얘기일 듯) 막 검은색에다가 이상한 흰색 갈색 줄무늬 있었음 우리 엄마가 그래서 미안해서 시골 가면 걔 주려고 생선 가끔 사갔었음. 그 살쾡이 초딩 때 보고 새끼 깐 거 같던데 요즘은 통 안보임... 45분에 패치 끝날 줄 알았는데 12시 딱 채우는 거 같아서 뻘글 씀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날치] 메이플인벤 일동은 여성시대 회원들을 환영합니다~
[날치] 그렇게 페미가 좋으면 메이플스토리로 꺼지세요!
[난귀엽잖아] 믿고 거르는 리부트
[날치] 이름은? 메이플스토리... 수고했다 메이플스토리!
[디강] 뚱마엽단 마라탕 사주고 싶은 메남충이면 개추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손슈제비] 김창섭 페미 사상검증 해라!
[Heir] 온 세상이 신창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