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쇼케이스 때는 정말 전율이 흐를 정도로 좋았는데,
올해는 어떠려나... 작년에는 6차 전직의 첫 공개와 더불어
대규모 현장 쇼케이스였기 때문에 관객 반응도 들을 수 있어서
더 뜨거웠던 것 같은데, 올해는 인게임 쇼케이스라 환호성도
들을 수 없고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새로운 걸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아쉬워... 그래도 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