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버튜버가 인방보다 급이 낮다 뭐다 그런 이야기는 아닌데

그냥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보고싶어하는것만 보고싶다는 그런 느낌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함

결국 그 인형옷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구던 상관없이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캐릭터같은 만들어진 캐릭터가 현실의 채팅이나 컨텐츠와 상호작용하는 그런게 보고싶을 뿐이라는게

나는 잘 모르겠음 내가 좋아하는게 그냥 그 사람이 쓴 가면일 뿐이라면 좀 허무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