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페미가 자기네들 이득을 위해 그런 행동과 뒷담을 하는 것일테니까

 최소한 덤빌 사람과 못 덤빌 사람, 깔 사람과 까면 안될 사람 구분해서 그짓하는줄알았음

 그도 그럴게 그동안 내가 아는선에서의 페미 관련된 사건 대상들은 불특정 단체이거나 어찌보면 페미나 그 대상이나 끼리끼리인 싸움을 했단말야

 근데 강형욱님은 업계 최고라고 인정받는 사람이기도 하고 행실과 언행 또한 올곧아서 어른이라면 저 사람은 마인드가 훌륭하신 분이다란걸 느낄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조차 인간이 할 짓이 아닌 만행의 대상이 됐다는게 이야.. 이거 페미라는 것들이 보통 또라이 집단이 아니구나 싶었음

 정말이지 어떻게 그런 끔찍한 수준의 만행들과 논리가 존재하는지 내 상식선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