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사간 아저씨가 파라솔에 앉아서 피다가 갑자기
으에! 크헤에! 이러면서 ㅈㄴ 고래고래 소지지름
속으로 '아 ㅈ됐다! 뭔진 몰라도 죽어가나 보다' 싶어서
괜찮냐고 119 부르냐고 물었더니 틱장애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