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단위 가격당 딜 상승률만 고려하는데

헥사업이랑 템펙업의 가장 큰 차이는
원하는 시점에 준비시간 없이 딸깍 할수 있냐의 차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비용효율로만 따져서 템펙업을 취하면
그게 나중에 잃어버린 시간기회비용의 쓰나미로 다가올 것 같아서
6차 출시 이래로 20기운을 유지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중

이 시간기회비용이라는게 생각보다 참 거대한게
6차 출시하고 1년동안 무려 281>288 찍힐만큼 상당히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기운 손실 하나도 안보는 사냥기간 동안 아직 헥사강화 70%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