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톤은 어떤 목표를 "완수" 하기위해 꼭 거쳐야하는 "일정표"임. [ 목표를 완수하기위한 기간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있음. ]

그러니까 이번에 창섭이가 어떤 "목표"를 세우냐에따라 이벤트 볼륨이 결정될듯.

마일스톤은 [이벤트]임.

피파를 예시로들면 마일스톤 포인트를 끝까지모으면 뽑을수있는 목표인 " 아이콘 선수팩 " 같은것들을 많이 풀었음.

또는 마일스톤을 매일 채우면 끝에 " 아이콘 선수팩 " 이 있던가.

그럼 창섭이가 어떤 "목표"를 제시할것인가가 중요함. 그럼 매달 진행되는 마일스톤이 재미가있겠지.

근데 목표가 전혀 흥미없는게 제시되면 매달 진행되는 마일스톤은 그냥 숙제가 되버릴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