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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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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했당 말투의 심리오늘은 땡땡 했당 뭐뭐 했당 말투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이 말투에는 여러가지가 표현이 있지만 예시를 들어보자면 보통 이런 상황에 많이 쓴다. 검마 클 했당. 주스탯 3줄 떴당. 이렇게 본인 기준 주관적으로 봤을때 업적이라 생각이 들만한 일들을 어디 말할때 땡땡 했당. 뭐뭐 했당. 끝에 "당"을 꼭 붙이며 -------------‐-------------------------- 난 할 거 다 했다~ 일단 이건 종결 냈다 ㅋ 내가 해보니 별로 어렵지 않던데? 이정도야 누구나 하는거니까 뭐..ㅎㅎ 난 할만치 했으니 더 이상 훈수 쳐두지마라 깝치지마라. 등등 이런 심리가 곁들여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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