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땡땡 했당 뭐뭐 했당 말투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이 말투에는 여러가지가 표현이 있지만 예시를 들어보자면
보통 이런 상황에 많이 쓴다.

검마 클 했당.
주스탯 3줄 떴당.

이렇게 본인 기준 주관적으로 봤을때 업적이라 생각이 들만한 일들을 어디 말할때 땡땡 했당. 뭐뭐 했당.
끝에 "당"을 꼭 붙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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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 거 다 했다~
일단 이건 종결 냈다 ㅋ
내가 해보니 별로 어렵지 않던데?
이정도야 누구나 하는거니까 뭐..ㅎㅎ
난 할만치 했으니 더 이상 훈수 쳐두지마라 깝치지마라.

등등 이런 심리가 곁들여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