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케가 가지는 핵심이 최상위 콘텐츠인데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 크게
1. 295 지역
2. 290렙제 신규보스
3. 데스티니 2차해방 (환산 12만~13만 유력)

문제는 이 세 컨텐츠를 즐기는 유저풀이 0.1%도 안된다는 부분.


여름에 하위컨텐츠 존나 퍼줬는데 뭔소리냐?


문제는 여름에 낸 카드들의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왔다는거임

렌의 경우 안키운 사람은 해당사항 없고,
파격적인 제네패스, 챌섭2는 결정석 너프로 긍정적 영향 싹 말아먹고
최초의대적자 역시 메소값 , 결정너프의 주원인 + 패링보스 숙제화로

현 시점에선 겨울을 넘길만한 충분한 기능을 못하고있는게 현실임


그렇다고 이지림발 이나, 최초의대적자와 같은 중간 보스를 내기엔
현재도 말 많이 나오는 메소값이 더욱 감당안되게 될 것

종합적으로 겨울 쇼케 대성공하기는 타이밍적으로 매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