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땐가 20살땐가
대학안가고 집에서 새벽까지 겜하다가
아침되면 밤까지 자고 하는 생활을 약 1년간 함

이때 엄마가 겜하는거 보면 한숨쉬면서 한소리하고
퇴근하고 오면 또 한숨쉬면서 한소리하고

나도 되게 괴로웠는데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블로그에 울면서 글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