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2  초창기때부터 열심히했음
친구들이 유입시켜서 빡시게함 나름 서버에서 준선발 라인이었음
칠흑운이 너무없어서 선발대는 못하고

리부트 접힐때 접힌건아니고
이터널리턴이라는 겜 정식출시 나올때 친구들이랑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것만 하다보니 리부트 정상화 두달전쯤부터 유기하고있다가 이터널리턴만 계속했음 하는도중에 갑자기 정상화빔 소식듣고 존나어이없긴했음 ㅋㅋ 당시에

이번 여름방학에 렌 나올때 복귀했는데 일단 에오스에 키운게 있어서
쭉 키웠음

지금 스펙은 본캐 291렙에 유뇬은 9400정도고 헥환은 9만
낙인템이 막 쎈편이 아니었어서 복귀하고나서 350정도 쓴듯..

다른사람들처럼 검밑솔을 만들어둔게 아니라 진짜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부캐가 거의 없어서 본캐로만 메소벌음 ㅅㅂ 부캐좀 만들걸

근데 막상 이제 상위보스 파티 구하려니까 서버가 너무 폐쇄적이긴하고 이미 파티 짤사람들은 다 짜서 다니고있고...

발드초행팟 구해보려는데 사람이없음;

그러다보니 그냥 챌섭에 새로 열리면 그냥 실친한명 베라에서 작게키우는데 챌섭캐 거기로 보내서 새로 시작할까 고민중임..

사냥은 어지간하면 하루 4시간은 할거같긴함 꾸준하게

그래도 에오스 본캐가 키운것도 있긴하고, 시드링 5렙이랑 창뱃도 박혀있는 상태긴한데(낙인아니고둘다산거임ㅠ)

이게 아깝긴해도 걍 꾸준히할거면 지금이라도 넘어가는게 맞을까
내가이겜접지는 못할거같음 2D 도트그래픽 감성채우면서 사람 준수한 RPG가 얘말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