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스타포스 패치로 간봤다고 생각하면 뭐

편차완화+어느 정도 엔드템에 대한 리스펙이면
스펙천장을 위로 뚫어내도 유저 불만이 없을까?를 재본 느낌이라

이게 핵심이었던거 같은데

스타포스는 커뮤 분위기만 놓고보면
결과는 대성공이었으니
비슷한 결로 잠재도 들어오지 않을까 싶긴 함.
당장 템으로 더는 완화할 방법이 없기도 하고
이러면 상대적으로 레전쪽이 걸레가 되어버리니
완화면에서 보면 더 편하기도 하고

이 악물고 격주 샤타 이지랄 하는데도
미라클은 안열고 따로 미라클 언제할 지 공지 없는 것도
자연스럽게 보조 전승가능하다고 선심쓰는 것도
거기다 이번에 제네패스도 없어서 풀로 다 돈다고 쳐도
딱 3월에 끊어짐.
(원문보면 딱 3월은 아니긴 한데 일부러 해방 미루면서 큡질 미친듯이 하는거 견제해버린 느낌인거 같음)

다 잠재 패치를 위한 빌드업이 아닌가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