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진은 '회수'라는 유저간의 영역을 축소시키고
그 수요에 대한 공급을 본인들이 메꿈으로써
회사의 매출로 고스란히 가져오겠다는 스탠스


2. 어차피 돈 쓰던건 똑같은데 상관없다는 유저들과
자신의 템가치가 떨어지는게 싫다는 유저들의 갈등




근데 이럴거면 리부트가 방향성면에선 옳았던거같은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