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 입에서, 유저들이 게임에 좀 덜 몰입해달라는 말이 나올 수 있다는 게.

유저들이 사냥을 더 열심히 할까봐 소재비 출시하기 싫었던 강원기 디렉터다운 발언이긴 해.
일관성 있긴 하네.